개발자들이 가장 가고 싶어한다는 회사 Google.
한국에 Google 지사를 설립할 때, 검색 엔진에 관한 국내의 내노라 하는 인물들을 쓸어가서 검색 시장에 인력 기근이 생겼다는 말이 나돌게한 회사 Google.
Google은 실현 불가능할 것 같은 일들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회사이다.
즉, 꿈이 마냥 꿈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구글맵스.
전 세계의 어느곳이라도, 볼 수 있다는 것... 그것을 상상이나 해봤는지.
허나, 그 뿐만일까...
그래서 한 번 구경해봤다. 구글, 무얼 하고 있는지...
1. Alert : 사용자가 선택한 주제를 이메일로 업데이트
2. Blog Search : 사용자가 원하는 주제를 가진 블로그를 검색
3. Book Search : 서적에 대한 전체 내용 검색
4. Checkout : 온라인 구매 시스템
5. Desktop : 개인 컴퓨터에서 원하는 자료를 빠르게 검색
6. Earth : 전 세계/은하계 지도 검색
7. Finance : 증권 등 재무정보
8. iGoogle : 사용자가 원하는 웹페이지 구성
9. Images : 이미지 검색
10. Maps : 자국 지도 서비스
11. News : 뉴스 서비스
12. Notebook : 웹 기반 공책
13. Patent Search : 도면 등 특허 문서 검색
14. Product Search : 상품 검색
15. Scholar : 철학 정보 검색
16. Special Search : 특별한 주제에 대한 검색
17. Toolbar : 웹브라우저용 툴바
18. Video : 동영상 서비스 (UCC 포함)
19. Web Search : 웹 검색
20. Web Search Features : 영화, 음악, 제품 등 다양한 컨텐츠 검색
21. code : API 다운로드 및 오픈소스 검색
22. Custom Search : 특성화된 검색
23. Labs : 구글의 다양한 자료 정보 제공
24. Blogger : 블로그
25. Chalander : 웹기반 일정관리
26. Docs : 웹기반 프리젠테이션, 스프레드쉬트 등 제공
27. Gmail : 무료 e메일
28. Groups : 커뮤니티
29. Orkut : 채팅
30. Picasa : 사진 등록 및 공유
31. Sketchup : 3D 모델링
32. Talk : 메신저
33. Translate : 번역기
34. YouTube : 동영상
35. Maps for Mobile : 휴대전화용 지도
36. Mobile : 휴대전화용 구글
37. SMS : SMS 문자 송신
38. Pack : 추가 제공 패키지
39. Web accelator : 웹 속도 증가 서비스
중복되는 서비스도 있는 것 같지만, 하나의 회사가 웹을 기반으로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난 그래서 구글이 무섭다.
수 많은 사람들이 기술에 종속 당하는 것이 무섭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을 통해서, 더 많은 새로운 서비스가 창출될 것은 희망적이다.
그것이 구글만을 통해서가 아니라, 더욱 많은 소스에서 나오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