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장갑 돌입


음.....
KHHC 길드 여러분...
주말에 시간 정해서 그 때만 합시다.
음화화!
주 중에는 안할련다...
이러다 별달라.
by Joe & Soohy 2006. 2. 5. 15:12
여러분 조만간 중국으로 떠납니다.
처음으로 가보는 외국이고, 처음으로 타는 비행기라서 설래입니다.
영어도 모르고, 중국어도 모르고,
어찌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가면 다 되겠지요.
사고없이 무사히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음..... 먹을것이나 입맛에 맞았으면....
by Joe & Soohy 2006. 2. 4. 21:58
진우를 만났다.
글쎄... 같이 만나서 함께한 것은 참 오랜만인 것 같다.
기숙사 생활을 하는 나로써는 친구들을 만나기가 힘들다.
주말에 서울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보통 쉬면서 과제하다가 시간을 다 보내는 지라...
복무 마친뒤에 편입준비하면서 지냈다고 한다.
1차 붙어서 오늘 면접보고 왔다는데 참... 부럽기도 하고 그렇다.
뭐 나라고 아무것도 안하고 지낸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인 관점에서 봤을때는 좀 아니다 싶은 면이 없지않아 있으니 말이다.
지금의 생활이 과정이라면... 어떨까.
10년, 아니 5년뒤의 나는 어떻게 될까...
가끔씩...... 그런 생각이 약이 되는 것 같다.
by Joe & Soohy 2006. 2. 3. 21:01
교수님께 추천서를 받았다.
받으려고 뛰어다니기는 다녔는데,
뭐랄까... 교수님께 인간적으로 만나지도 못하고 부탁만 드린것 같아서 죄송했다.
만약이라도 이번일이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면,
난... 2006~7년이 무척 빨리지나가야 할 것이다.
안그러면 우리 교수님이 사기꾼(?)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나하나 믿어주시고 부탁들어주셨는데
그럴수는 없다.
경영정보학과생이 얼마나 놀라운 인재인지 내가 보여주겠다!
고1때처럼 되지말자...
by Joe & Soohy 2006. 2. 2. 21:01
결과는 나와봐야 알지만,
잘 되었으면 좋겠다.

이 일이 잘 풀린다면, 앞으로도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날 것 같다.

이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앞으로는 창의적인 일들이 많이 생겨날 것 같다.

모든 선택에는 그에 따른 기회비용이라는 것이 있다.
난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면서 최대 효율을 끌어내는 쪽으로 움직일 수 밖에 없다.

단기적으로는 그렇다고해도, 장기적인 비전이 필요하다.
사람의 인생이 표준화된 방법론이 없기 때문이겠지만.....
by Joe & Soohy 2006. 2. 1. 23:54
오늘도 그와함께 달렸다.
나도 잠을 자야하는 사람이라그...

종오야 ㅡㅡ;


ㅠㅠ

by Joe & Soohy 2006. 1. 31. 23:37
경영정보에 관한 잡지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잘 모르겠다.
오늘부터 HBR 번역을 (영어도 안되지만..) 해보려고 하는데
기왕이면 MIS쪽으로 하는게 나에겐 더 도움이 될 듯 싶다.
HBR도 도움이 안 되는것이 아니지만 MIS보다는 몰입도도 떨어지고...
푸념일까...
대학교 다닐때 도서관에서 잡지 있는 코너가 가장 맘에 들었는데..
MIS 잡지 영어로 써있는거 파트 복사해서 제대로 읽기도 힘들었지만
그런 추억이 가장 인상깊다.
알아보고, 나중에 제대로 시작하기 위해서라도, 베타 서비스로(?) 당분간 컴퓨터하면서 내가 뭐하나 싶을때 야금야금 해봐야겠다.
클레식 음악과, 상큼한 쥬스와, 나의 서브노트북만 있다면~
by Joe & Soohy 2006. 1. 30. 23:36

카트라이더 개인전 1위, 2위, 3위



카트라이더 단체전 퍼팩



정말 오랜만에 다 같이 모여서 오락한것 같다.
자꾸 카트하면 안 되는데....음
무지개장갑은 달기 시로...ㅠ.ㅠ

내가 카트를 한다는것은, 집에서 굴러다닌다는 뜻과 같기에...ㅠ.ㅠ
도서관 가고파... 이놈의 감기..ㅡ_-;
by Joe & Soohy 2006. 1. 30. 17:50
차례를 지내고,
조카들과 같이 놀기도 하고
오랜만에 무척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내년이나 내후년즈음이면, 신경쓰기도 힘들어질것 같아서
평소보다 오버한 듯 싶다.
내후년 설에는 어떤 모습일련지..
올 한해, 소망하는 것 모두 이뤘으면 좋겠다.
근데.. 작년의 소원은 이뤘을까?
....아. 이뤘구나.. 무사히 전역해달라고 했었지 참.
올해는 노력으로 이룰 것을 빌어야겠다.

그래야 의미도 있을테니까...
by Joe & Soohy 2006. 1. 29. 23:13

검은장갑 1개



우쩌다 여기까지 왔나....
ㅡ_- 바로 앞이 무지개라는 것은 무지하게 암울한 일이다.

쫑, 쏘쓰... 늬들 설마 이런 전처를 밟고싶지는 않겄지......

으어~ 암울해........................┓━ ....
by Joe & Soohy 2006. 1. 28. 21:17

종오덕에...



종오덕에 카트 승률 1% 올라갔다.
1% 올리기가 얼마나 힘든데, 대체 몇판을 한거야!!
당분간 종오 덕에 초 수면모드에 돌입할 것 같다...

종오야 오락은 즐기면서 하는거란다.
낮에 하지 그랬어 융!
by Joe & Soohy 2006. 1. 27. 23:23
송도에 학교 짓는단다.
연세대가 돈이 많긴 하지. 원주캠퍼스도 원주시가 부지 싼 값에 준다고 해서 55만평이나 샀다던데...
그거 다 쓰지도 못하면서 대체 학교는 왜 세워놨는지 모르겠군...
1,2학년 학부생들 송도에 묶어 놓으면 총장이 원하는 학생등의 글로벌적인 경쟁력 향상을 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무엇으로? 무슨 근거로?
내가 보기에 일단 준다니까 덥썩 문다는건데...
원주캠퍼스도 기숙사 외자로 유치해서 한학기에 100만원씩 우려먹는데
당장 신촌이나 원주에서 돈 끌어오지 않아도,
그 부담... 결국 학생들에게 다 갈 것은 뻔한것을...
나도 당해봤는데... 연세대가 하는 일이 뻔하지......

등쳐먹고 오리발내밀고, 밀어붙이고... 학교는 언제쯤 민주적으로 운영될까.
하여간 개념도 생각도 없는 학교다...
학교가 교육의 장이 아니라 언제부터 자본주의에 찌든 돈의 장이 되어버렸나.

난 그저 대학에서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싶었던 것인데......
by Joe & Soohy 2006. 1. 26. 16:09
요즘 유비쿼터스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참 신비롭기까지 하다.
내가 군대가기전에도 이런 개념이 있었을텐데
왜 난 이제서야 보게 된 걸까...

아직도 학문에 대한 열정이 부족하구나 하는 것을 느낀다.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또다시 2년뒤에 날 이렇게 후회하게 만들지 않도록
미리미리 찾아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IT의 변화는 빠르다. 난 그 이상으로 빨라야하고.....
by Joe & Soohy 2006. 1. 25. 22:58
뭐 당연한거겠지만,
집에 어머니밖에 안계시게 할 순 없으니...
당분간 집에서 요양하고 있으마.
승재 영화보고 싶으면 와서 보그라.
ㅋㅋ
by Joe & Soohy 2006. 1. 24. 23:41
교수님을 뵈러 학교에 갔다.
바쁘신탓에 몇 마디 나누지도 못했다.
아쉽지만.. 방법이 없지 않은가.

언젠가, 내가 찾아가는게 아니라
나를 찾으로 오게끔 만드는 사람이 될꺼다.

능력이 거기까지라면,
그 이상을 넘어설 수 있다면
넘어서야 하는 것이 사람 아닌가.

여러 생각이 든다...
by Joe & Soohy 2006. 1. 23. 23:02
내일 교수님을 뵈러간다.
긴장된다......
일찍 자고, 정신 차려서 상담해야겠다.
화.이.팅!
by Joe & Soohy 2006. 1. 22. 23:01
근래.. 시중에 영어 문법을 새로 쓴 책이있다.
들어는 봤는지;;
오늘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
하면 할 수록, 무언가 빠져드는 기분이 든다.
음......
영어 공부를 하는 것 같기는 한데,
저자는 방법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나는 왠지 방법론을 배우려는 기분이 든다.
고등학교 독서 과목시간에
제대론 된 독서는(물론 독서의 범주에 속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작자의 생각과 청자의 생각이 일치해야 좋다고 배웠다.

아무튼... 공부를 좀 더 신중하게 해야겠다.
공부하다가 웃음이 터져서 죽을 뻔 한적도 있다...
입가에서 '이건 사기야'라는 말을 되풀이하면서도...
'이것이 진실이라면 어쩌나..'하는 생각도 든다.

나중에 책 다 읽고 정말 괜찮다고 생각되면 책 이름을 공개하도록 하겠다.
지금까지는 추천할 만 한 상태이다.
여하튼 영어는...... 아직까지는 내 인생의 태클이기에...
by Joe & Soohy 2006. 1. 21. 23:59

세월의 잔재(?)



책장에 몇년전부터 쌓여있던 것들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유치원때 일기부터, 입시전 문제집들까지 없는게 없었다.
그래도 기억속에 존재하는 것들만 모여져 있는 것을 보면
그 당시에 추억때문에 버리기 힘들었던 것들이였나 싶다.

경우에 따라서 10년이 지난 글을 읽을때마다
내가 정말 이랬었나 싶기도 하고,
그 때랑 똑같이 생각할때면, 나도 아직 어리구나 싶기도 하다.

20년, 30년이 지나도 지금과 같으면 어떡하지......
물론 나이드는게 좋은 일이라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나쁜것도 아니지 않은가.....

더 많은 추억을 남기면서 살고싶다.
하지만..... 정리는 하면서 살아야겠지... 물론.
by Joe & Soohy 2006. 1. 21. 01:59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갔을때
적었던 일기를 발견했다.
나라는 사람은 참 이상해서, 내가 쓴 글인데도 읽지는 못하겠다.
하지만, 글씨를 너무 정성껏 써놔서
얼마나 소중히 적었는지는 마음에 와 닿았다.
이젠 다 추억의 단편이지만...

일기 표지



일기 첫장



일기 중간쯤..

by Joe & Soohy 2006. 1. 21. 01:52
공책중에 하나에서 나온 암호이다.
이거 읽어보면 나 말고 풀 수 있는 사람이 한 명 더 있었다고 하는데...
어렴풋이 기억이 날 듯 말 듯 한다.
암호 나중에 한 번 풀어봐야겠다.
아직 기억속 어딘가에 열쇠가 있는 것 같으니...

한 번 풀어보세요~ 어릴때 암호가 복잡할리 없으니까.

Security Code

by Joe & Soohy 2006. 1. 21. 01:50
초등학교 졸업할때 각자 한권씩 받았던 학급문집.
이제는 이거 가지고 있는 사람도 몇 안 될것 같다.
아마도 레어아이탬이 아닐까....

학급문집



목차1



목차2

by Joe & Soohy 2006. 1. 21. 01:34
난 잠이 많다.
군대에서도 빠릿하게 일어나기보다는
남들 일어나니까 어쩔 수 없이 일어났다.
꿈을 꾸다가 계속 꾸고 싶어서 안 일어날때도 있고,
잠에 취해서 못 일어나는 때도 있다.
요즘에는 아침에 도서관을 가는데
자다가 못 가는 일이 발생했다.
(ㅠ.ㅠ 아이고 승재야....)

규칙적으로 살아야 하는데 큰일이다.
알람을 30번을 걸어도 왜 못 일어나냐구..ㅠ.ㅠ

참 걱정이다. 우쩌면 좋을까...
by Joe & Soohy 2006. 1. 20. 22:13
엄청나게 성공해서 필요이상의 재산을 모은다면......

청송관과 창조관 사이...


이곳에 경영정보대학 건물을 세우고 싶다.
산학 연계 클러스터도 만들고 싶고......

도서관에서 공부를 시작하기전에...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지. 나의 노트는 노트북안에 있으니까...
노트북 Power On.
by Joe & Soohy 2006. 1. 19. 20:37
가끔은 한 박자 쉬어가며 세상을 돌아봐야하는데
너무 빠르게 움직이고 있나보다.

상황이 나를 그렇게 만드는 것은 맞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이 폐를 끼치게 되는건지도 모르겠다.

이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더라도,
고마운 분들을 늘 돌아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군대에서도 사람에 대해 가장 많이 배우지 않는가.

앞으로도 세상에서 배울것이 참 많다.
더 배우고, 더 발전하려면 노력하는 수 밖에 방법이 없다.

하지만, 그 노력의 길에 타인이 있다면 win win 할 수 있는 길로
돌아가는 융통성이 필요할것이다.

힘내자. 지나가면 모든게 추억이 될테니까.
by Joe & Soohy 2006. 1. 18. 21:53
건대 재수할때 도서관 많이 애용했었는데
많이 변했다.
좋아진것같다. 발권기는 우리도 있지만, 노트북 사용자용 좌석이라던지..
추억이 많은 곳인데......
사라져서 아쉬운 것도 조금씩은 있고...

재수할때 친구들이 보고싶다.
그 녀석들, 내 생각은 할까...
by Joe & Soohy 2006. 1. 17. 22:46
경영정보학과 동문이시자, 신촌 경영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준비하시는 대부 이상훈 선배님을 찾아뵈러 간다.
나도 미래를 위해서 뭔가 준비해야한다는 생각에, 지금 시기가 딱 좋은 것 같다.
대학원을 갈지, 취직을 할지 생각중인데, 지금까지는 대학원 석사과정이라도 밟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게 내 생각이다.
선배님을 뵙는 이유는 물론 조언을 듣고자하는 것도 있지만,
학부대학원 연계과정에 대해서 알고 싶은것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2시에 미팅이 잡혀있는데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있다.
뛰는 사람이 무언가 얻을 수 있겠지.....
by Joe & Soohy 2006. 1. 16. 12:18
현기증이 나서 쓰러지는 줄 알았다.
15초간 속의 울렁거림과,
균형감의 상실과,
멍멍한게....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았다.

규칙적으로 생활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일까.....
아무튼, 좀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다.
젊은 나이에 몸 가지고 걱정하고 있으면 쓰겠나....
by Joe & Soohy 2006. 1. 1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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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oe & Soohy 2006. 1. 15. 19:45

편입시험을 본 백양관 대강당



시험이 끝나고 돌아가는 수많은 인파들...
몇 천명은 되었을 듯..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컴퓨터 산업공학부 편입시험을 봤다.
전역하고 처음 보는 큰 시험이었다.
시험범위가 컴퓨터 공학개론이라고 해서 도서관 가서 책을보니 내용이 쉽길래 신청을 하긴 했는데
나중에 네이버로 자료를 모으다 발견한 사실은, 사용하는 책이 컴퓨터 공학 총론이라는 영어 원서였다.
계절학기 기간동안 빌려서 보기는 했는데 책 내용이 너무 어려웠다.
알고리즘부터 막혀버린 내 두뇌는 그 이상을 허락 못하고 계절학기가 끝나버렸다.
오늘 시험을보면서 느낀것은, 나에게 3개월만 주어졌다면 할만한 게임이었다는 것과, 20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불가항력이라는 것.
그렇다고해도, 공부하면서 공학쪽에대한 즐거운 기억을 가질 수 있었다.
비록 10만원은 컸지만....
by Joe & Soohy 2006. 1. 14. 20:18
by Joe & Soohy 2006. 1. 14.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