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들이 다 모여서 여행을 다녀왔다.

피곤하기는 하지만, 재미있었다.

운전하느라고 아버지가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다.

메일 확인하느라 시간이 1시가 되어간다.

얼른 씻고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피곤한데 컴퓨터를 보고 있자니 머리가 멍하다..
by Joe & Soohy 2007. 2. 8.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