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금요일이였는지도 모르고,

감기 때문에 몸이 안 좋아서 자고 일어나니 벌써 토요일.

내일은 다시 학교가야하는구나..

해야 할 과제들이 쌓이긴 했지만,

오랜만에 친척들 만나고 참 좋은 것 같다.

시험이 눈 앞이네.

신경도 쓰지 않고 있다가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열심히 해야지.

조금은 긴장하시고 액션!
by Joe & Soohy 2006. 10. 7.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