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고 편할거라 생각했더니
숙제를 쌓아주시는구나.
뭐.. 따지고보면 하루에도 끝낼 수 있는 것인데,
하기도전에 지레 겁먹고 떨곤하지.
다 소화하고도 시간은 남을거다.
늘 그래왔으니까.
잠재력을 믿어라. 잠재력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를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