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고 편할거라 생각했더니

숙제를 쌓아주시는구나.

뭐.. 따지고보면 하루에도 끝낼 수 있는 것인데,

하기도전에 지레 겁먹고 떨곤하지.

다 소화하고도 시간은 남을거다.

늘 그래왔으니까.

잠재력을 믿어라. 잠재력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를 가져라.

by Joe & Soohy 2006. 9. 28.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