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다.
돌아오는길에 태은이도 봤지만, 너무 졸려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미안~

팀 프로젝트 내 신상 보내야 하는데, 리경이형의 메일주소를 모르겠다.
큰일이다...

일단은 올려놓고, 내일 다시 연락드려야겠다.
우짜면 좋노...


파일명이 이상하게 받아져도, 한글에서 열면 열립니다;
by Joe & Soohy 2006. 3. 11.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