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어제 친구와 함께 저녁을 먹으며 들었던 말이다.
"나는 대표이사라고 생각하고 회사에서 일한다."
"대표이사라면 내가 지금쯤 무엇을 해야한다고 생각할지, 어떤 일이 주어지면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할 지를 고려해서 일한다."
"내 일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한다. 다른사람들이 뭐라해도 책임과 결과가 명확하면 된다."
....이런 것을 스케일의 차이라고 하는건가..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관점은 조금 다르겠지만 배울점이 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