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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블로그를 개장한지도 2년이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던 만큼, 아쉬움도 많습니다.
모르는 사이에, 어느 덧 10만명이 블로그를 방문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는 제 수명이 다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의 삶과 함께할 것입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저장하는 순간에 후회가 없도록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앞으로도 인생에 더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by Joe & Soohy 2008. 2. 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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