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드디어 퇴근이구나....
참으로 배울 것이 많고, 즐거우신 분들...
한미약품 20층 라운지
오늘은 본사에 일이 있는지라, 6시에 마치고 일하러 들어갔다.
사실 아는게 없어서 도와드릴것이 있겠냐만은...... 나름대로 열심히 생각은 해봤었다.
이사님 사진기에는 내가 담겨있겠지?
고단해도 어쩌겠는가... 잠은 집에가서 자야하는 법.
막차라도 즐겁게 즐겨야 하겠지...
열차가 들어온다. 그리고 이미 하루는 지나버렸다.
고되지만 젊기에 즐겨야 하는게 아닐련지...
내일은 맑은 하늘이였으면 좋겠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