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블로그에 들어왔다가,

이게 왠일?

어플리케이션 없이 웹에서도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안타깝게도 이미지나 영상에 대한 업로드는 불가능하다.

조금만 더 지나면 모바일로 업무를 하는 시대가 올 것 같다.

모바일웹 + 클라우드의 결합으로 말이다.


아무튼, 테스트겸 글을 올려본다. ^^
by Sungjo Park Joe & Soohy 2011.05.15 02:05
(2007. 4. 21 작성)
Intel PROset 11.0 이전 한글 버전 기준 입니다
다른 버전이나 무선랜카드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하시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

1. 네스팟

프로파일 이름 : 알아서 설정
SSID : NESPOT
엔터프라이즈 보안 선택
네트워크 인증 : 열기(기본)
데이터 암호화 : 없음(기본)
802.1x 설정 : 802.1x 활성화 체크
인증유형 : MD5

여기까지 설정하시고 인증유형 옆에 있는 구성을 클릭하세요

사용자인증서저장 : 체크
사용자이름 : 네스팟아이디
암호 : 말안해도 아시겠죠?? ^^*

이렇게 설정하시면 네스팟 CM없이도 네스팟 연결하실 수 있습니다.



2. SK WIN

SK WIN은 네스팟하고 약간 다릅니다...

프로파일 이름 : 알아서 설정
SSID : SKTelecom(대소문자구분)
네트워크 인증 : 열기(기본)
데이터 암호화 : 없음(기본)
802.1x 설정 : 802.1x 활성화 체크
인증유형 : MD5

사용자인증서저장 : 체크
사용자이름 : SK WIN 아이디@nate.com (예: SK WIN ID가 1234일경우 1234@nate.com)
암호 : 말안해도 아시겠죠?? ^^*


이렇게 설정하시면 CM없이 접속이 가능합니다..

정상적으로 접속시 PROset열고 일반탭에 보시면...

XXXX과(와) 연결 및 인증됨 << 이라고 나옵니다.

인증과정 중에는 인증안되었다고 나오구요... 인증이 되어야지 IP를 할당 받을 수 있습니다.

이방법은 CM으로 접속하는 것보다 편하긴 하지만 두가지 단점이 ;;;

1. IP주소를 받는데..(인증에 걸리는 시간) CM보다 약간의 시간이 걸립니다.(약 3~4초정도)

2. SK WIN 같은경우 신호가 약하면 간혹 IP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SK WIN은 네스팟에 비해서 인증에 걸리는 시간이 조금더 길더군요...

이건 SK WIN CM으로 접속할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추가적으로...
네스팟 CM으로 SK WIN 접속하는 방법도 ID란에 ID@nate.com이라고 하시면 접속 가능합니다


+ 2007/11/25 (추가 갱신 버전)

Intel PROset 이 버전 11을 넘어가면서부터 MD5가 사라져서 더이상 이 방법이 사용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과거 버전 10때의 파일을 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MD5가 지원되는 최신의 버전이였으면 좋겠지만, 더 이상 최신은 제가 없는지라...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Intel PROset V10.5.3.0  windows XP/2000 (32bit) version.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7.11.25 12:04
폐인이 공개하는 'PIFF' 완전정복 노하우
오마이뉴스 | 기사입력 2007-10-05 14:07 기사원문보기
[오마이뉴스 성하훈 기자]
영화제의 중심역할을 하게 될 해운대 피프 빌리지
ⓒ 부산국제영화제
  10월은 영화 때문에 들뜨는 계절이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오는 4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손짓은 차마 거부하기 힘든 유혹이다.
가을날 부산으로의 영화여행. 바닷바람을 맞으며 보는 영화의 낭만은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짜릿함이 있고 그것에 중독되어 해마다 많은 사람이 부산행 차표를 끊는다.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는 영화메뉴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영화광들은 아마도 몇 되지 않을 거다.
그렇지만, 주머니가 가벼운 사람들에게는 부산행은 이만저만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지난 영화제 때 한 영화 제작자는 "경제적 부담 탓에 이번에는 안 가야지 안 가야지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제 때는 항상 부산에 있게 된다"고 푸념했다.
비용 때문에 갈등이 들지만 뒷감당은 나중에 생각해도 좋을 만큼 핏줄보다 더 심하게 끌리며 '너는 내 운명'이 된 부산영화제. 즐기다 보면 모든 것은 잠시 잊힌다지만 소요되는 비용을 생각하면 괜히 마음이 무거워진다.
1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불꽃놀이
ⓒ 부산국제영화제
  그렇다면 부산국제영화제를 한 번 다녀오는 데 드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
3∼4명 정도가 서울에서 함께 내려가는 것을 기준으로 2박3일 일정으로 평균 5편 정도의 영화를 본다고 가정할 때, 한 사람 소요되는 경비는 대략 15만원을 웃돈다. 교통비가 왕복 6만원(KTX 동반석 이용), 영화표가 3만원, 숙박비가 3만원, 식비가 3만원. 기타 비용을 2만원 정도로 계산해서다. 1∼2명이 움직일 경우는 비용부담이 조금 더 늘어나게 된다. 서울-부산 간 KTX를 이용할 경우는 교통비만 10만원에 가까워 심적 부담이 커진다.  

특히 순식간에 매진되는 작품들 덕에, 생각 없이 무턱대고 내려갔다가는 영화제에 가서 영화 한 편 못 보고 돌아오는 경우도 발생한다.

하지만 계획을 착실히 세우면 노력 여하에 따라서 적은 비용으로 알뜰한 영화제를 즐길 수 있고 매진된 영화도 운 좋게 볼 수 있다. 조금의 고생은 있겠지만 영화를 통해 얻는 기쁨은 모든 것을 상쇄시킨다.


적은 비용으로 부산영화제를 즐기는 방법은 지난 12년 동안 부산을 오가며 터득하게 된 나의 경험담이기도 하다.

좌석수 많은 상영관에 인기 작품 배정

[영화 고르기] 275편의 작품 중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평균 10편 정도다. 각종 매체들의 추천작들을 잘 살펴보는 것도 좋지만 초보자라서 어떤 영화를 볼지 잘 모르겠다면 극장을 보고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부산영화제에도 인기작품과 비인기작품이 있다. 즉 관객들이 많이 몰리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관객들이 적게 몰리는 작품이 있게 마련이다. 어느 감독(배우)의 작품인지와 프리미어 여부, 영화제 수상 등의 여건에 따라 이런 것들이 결정된다. 친절하게도 영화제 조직위 측은 이런 사정을 미리 감안해 상영관을 결정한다. 관객들에게 인기가 좋을 것 같은 작품에는 넓은 상영관을 마니아들이 찾을 것 같은 작품에는 아담한 상영관을 배정한다. 좌석 수가 많은 남포동의 상영관들에 주로 관객들이 몰리는 작품들이 배정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해운대 쪽에서 상영되는 인기작품들은 좌석 수를 늘리기 위해 2~3개 관에서 동시에 상영한다. 따라서 상영관이나 상영횟수를 보고 작품을 결정하는 것도 초보자들에게는 무난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좌석이 가장 많은 수영만 야외극장에서 상영되는 영화는 대중성과 재미를 고루 갖춘 작품으로 이해하면 된다.


수영만 야외상영장에서 상영될 12회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히어로>
ⓒ 부산국제영화제

'4회 영화제 때 본 <키쿠지로의 여름>은 기타노 다케시가 감독했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한 영화였다. 찬바람이 몰아치는 수영만에서 덜덜 떨며 고생하면서 봤지만 재미와 오락성이 가미된 영화는 보는 내내 웃음을 안겨줬고, 감동과 여운을 길게 남겨줬다.

6회 때 접한 <슬로건>은 알바니아 영화. 폐쇄된 사회로 알려진 알바니아의 영화라는 호기심에서 선택했는데 제목대로 정치적 구호만이 화면에 가득했다. 알바니아 공산당의 선동적 구호를 통해 사회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점에서 특별한 영화로 기억된다.

10회 때 봤던 <천국을 향하여>는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팔레스타인 하마스 전사들을 담담한 시각으로 그려낸 수작이었다. 평범한 폐차장 종업원이 어느 날 지시를 받고 전사로 바뀌는 과정은 팔레스타인 현실 속에 자살테러를 감행하는 그들의 고민과 심적인 갈등을 제대로 전달해 주고 있었다.

나라마다 감독마다 각각의 화면으로 그려내는 영화의 다양성은 영화제가 아니면 미처 맛보기 힘든 부분이었다. 그것은 또한 영화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수확이기도 했다.'

구하라 그리하면 얻으리니!

[표 구하기] 올해도 예년보다 더해진 예매 열풍 덕분에 인기있는 작품들은 대부분 매진됐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다. 30%의 표가 현장에서 팔리기 때문이다.

전체좌석 중 게스트 좌석으로 할당된 25%를 제외한 75%가 관객들이 몫. 이중에서 45% 정도만 예매된 셈이기 때문에 현장 매표는 예전보다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현장 매표도 쉽게 봐서는 안 된다. 패자부활전이라 불리는 현장 매표는 밤새 노숙하는 사람들로 인해 아침이면 그 줄이 한참 길어진다.

이럴 때 가장 유용한 곳이 티켓교환부스다. 영화 상영 직전 급하게 내 놓는 표들이 더러 있고 상당수의 영화표가 이곳을 거쳐서 다른 사람의 손에 쥐어진다. 운이 좋으면 게스트 아이디를 가진 사람들이 막상 발권을 받고도 사정이 있어 못 보는 표를 무료로 얻을 수도 있다.

또 적극적으로 표를 구하기 위해 애쓰는 경우, 원하는 표를 거의 얻을 수 있게 된다.

매진된 표를 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관객.
ⓒ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교환 부스
ⓒ 부산국제영화제
 

'2회 영화제 때 <하나비>는 단연 화제였다. 폭력과 선혈이 낭자하는 느와르 풍의 영화는 기타노 다케시의 유머와 위트가 기자회견장과 관객 대화를 사로잡으며 최대의 화제작으로 부상했다. <하나비>가 상영되던 날, 1회부터 불기 시작한 일본영화 열풍은 1000여 석이 넘는 부산극장을 입석으로까지 가득 채웠다.

이른 아침부터 티켓 교환부스를 기웃거리며 <하나비>를 찾았지만 반환표를 구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래도 수시로 기웃거리는데, 자주 들르다 보니 낯이 익은 교환부스 담당 자원봉사자 하나가 나를 슬쩍 부른다. 살짝 미소 지으며 건네주는 표는 <하나비>. 반환표 한 장을 내게 주기 위해 갖고 있었단다. 이렇게 고마울 수가!

상영시간 30분을 남겨두고 구한 <하나비>는 자원봉사자의 배려 때문인 듯, 시원한 바다풍경과 기타노 다케시의 연기와 더불어 2회 영화제 가장 인상 깊었던 영화 중 하나였다.

10회 영화제 때 나를 가장 애태운 건 <하나와 앨리스>였다. '이와이 순지'의 명성만큼이나 예매 때 가장 먼저 마감된 <하나와 앨리스>는 1000명 이상이 들어가는 부산극장 1관에서 상영되었건만 당일 현매표도 맨 앞줄 5여명에게 주어졌을 때 '매진(sold out)' 표시가 붙어버렸을 정도.

상영시간은 일요일 오후 5시. 주말을 맞아 남포동으로 몰려드는 관객으로 인해 교환부스 앞 또한 만만찮은 줄이 생기며 인파로 넘쳐났다. 남은 시간은 10여분. 상영시간이 다가오면서 느껴지는 긴장감과 초조함은 나를 안절부절못하게 만들었다.

'결국 못 구하나'란 생각에 체념하고 있을 때, 누군가 티켓교환부스로 가지고 가는 표 한장이 눈에 띈다. 혹시나하는 생각에 빠르게 다가가 물어보니 이럴수가! <하나와 앨리스> 아닌가! 교환부스로 향하던 표를 중간에서 가로챈 나는 정신없이 티켓값을 지불하고 극장으로 뛰어들어갔다. 상영시작 3분 전이었다.

그 때문에 난 10회 영화제 최고의 작품으로 <하나와 앨리스>를 꼽는다. 순정만화를 영화로 표현해 낸 <하나와 앨리스>를 보며 느낀 그 희열감은 어렵사리 구한 표 덕분에 더욱 크게 느껴졌다. 서울로 올라가는 버스 안에서도 그 성취감 탓에 내내 웃음지을 수 있었으니 말이다. 부산영화제 매진된 표 구하기는 스펙타클과 스릴이 넘치는 짜릿한 경험이 아닐 수 없다.'

1시간 30분 늦게 가면 2만원이 굳는다

[교통] 일반적으로 KTX 동반석 할인을 이용하는 알뜰족들이 많다. 그렇더라도 1인당 편도 비용은 3만원 정도. 왕복 6만원 정도가 들게 된다. 이것보다 싸게 드는 것은 고속버스다. 우등이 아닌 일반고속. 서울-부산 간 일반고속버스는 19800원으로 200원 모자라는 2만원. 새로 뚫린 고속도로를 이용하기에 소요시간은 예전보다 많이 줄어든 4시간 20분 정도다. 2시간 50분대의 KTX에 비해 1시간 30분 정도 차이 밖에 안 난다. 오전 시간대는 1시간 간격으로 있어 알뜰족들에게는 교통비를 확실히 줄일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 1시간 30분 차이에 영화 4편 비용이 굳어진다면 괜찮은 선택이 아닐까?
부산 지하철 일일권 홍보 포스터
ⓒ 부산교통공사
남포동과 대연동, 해운대와 장산을 오가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부산 지하철 공사가 판매하는 일일권이 유용할 것 같다. 3500원에 판매하는 일일권은 구간 제한 없이 하루 동안 쓸 수 있어 장산-해운대-대연동-수영만의 상영관을 오가야 하는 관객들에게는 제격이다. 'KTX가 없던 시절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부산행 0시 25분 무궁화호 막차는 부산으로 가는 가장 유용한 교통수단이었다. 밤 12시가 다 돼 개찰을 기다리는 긴 줄은 절반 가까이 영화제로 가는 사람들. 한 손에 영화제 티켓, 카탈로그를 들고 무슨 영화를 볼까 즐거운 상상을 하는 사람들의 표정은 영화의 바다에 빠진다는 생각에 마냥 들뜬 표정들이었다. 덜컹덜컹 서울을 떠난 기차가 5시간여를 달려 부산에 도착하는 시간은 새벽 6시 정도. 새벽길을 터벅터벅 걸어 남포동에 도착할 즈음 미명이 밝아오고, 이미 임시매표소 앞에 진치고 있는 사람들 뒤에 서면 자갈치에서 불어오는 비린내 섞인 바람이 이곳이 부산임을 알게 해줬다.' 함지골, 아침에 바라보는 영도 앞바다의 운치 [잠자리] 2인 기준으로 숙박에 소요되는 비용은 평균 3만원. 영화제 기간 중 다소 올려받는 곳들도 있고 고급여관일 경우 1~2만원 정도 더 들기도 한다. 이에 비해 영화제 관객숙소는 해운대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이 1인당 1만원이고 함지골은 5000원. 숙박일수가 길어지면 아르피나는 7000원대로 함지골은 4000원으로 가격이 내려간다. 더욱이 함지골이나 아르피나는 영화제를 보기 위해 몰려든 관객들과 영화제에 대한 이런저런 정보도 나눌 수 있어 2~3일 정도 묵을 사람들에게는 꽤 괜찮은 장소다. 늦은 밤 버스에서 내려 100m정도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함지골은 숨을 조금 가쁘게는 하지만 아침에 영도에서 바라보는 부산 앞바다의 풍경은 꽤 운치있다.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신청을 받은 관계로 주말에는 예약이 많이 차 있어 어렵지만 주중에는 한가해 여유가 있다. 예약제이긴 해도 당일 찾아가 신청을 할 경우 자리가 있으면 마음 좋은 자원봉사자들이 대부분 받아주는 편이다. 운 좋은 경우는 기념품도 하나씩 얻을 수 있는데, 9회 때는 작은 수첩과 영화제 캐릭터 상품을 나눠 주기도 했다.
부산국제영화제 관객숙소인 함지골 청소년 수련원 내부.
ⓒ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제 초창기, 늦은 밤 마지막 상영을 보고 남포동 거리를 떠돌던 젊은이들을 다시 볼 수 있던 곳은 피시방이었다. 숙박비를 아끼기 위해 밤새 4000원하는 피시방에서 새우잠을 자던 그들은 그저 영화가 좋아 먼 길을 마다지 않던 학생들이었다. 몇만원 하는 여관비를 아끼느라 책상에 엎드려 새우잠을 자는 모습은 6회 때까지 종종 볼 수 있던 모습이었다. 부산영화제는 이들을 배려하기 위해 7회 때부터 함지골 청소년수련관을 관객숙소로 마련한다. 함지골에 첫발을 내디딘 사람들은 대부분 경비를 아끼기 위해 서울에서 온 학생들이었다. 영화제 관객이라는 동질감은 서로에게 연대감을 갖게 하며 친밀감을 형성시켰다. 한방에 있는 사람들 간의 친목을 위해 규율을 어기고 몰래 들여온 소주 2병과 순대는 10여 명의 낯선 이들이 정다운 분위기를 갖게 해준 윤활유였다. 하지만 자원봉사자에게 걸리면서 술과 안주가 압수됐고, 정다운 분위기는 아쉬움을 남기며 파장을 고했다. 그 다음해 나는 다시 함지골을 신청하며, 게시판을 통해 공개적으로 영화제 측의 융통성을 요구했다. '적당한 술은 서로 낯선 관객들이 서먹함을 풀고 가까워지는 최소한의 도구다. 올해도 지난해처럼 할 것이니 막지말아달라!' 공개적인 요구가 먹혀서일까? 7회 때의 지난해의 추억을 살리며 다시 모인 사람들은, 이번에는 소주 5병에 떡볶이와 순대를 넘어 어묵에 과자까지 당당하게 풀어놓고 관객끼리의 친목을 다졌다. 20여 명이 모여 왁자지껄하며 떠드는 영화와 영화제이야기. 규율을 어긴 것이었지만 자원봉사자들은 못본 척 적당히 용인해 주는 분위기였다. 그 이후로 분위기를 못 잊어 해마다 찾는 함지골은 늘 기분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인연을 만들어 주는 의미깊은 곳이 돼 버렸다.' 

푸짐한 고등어 인심과 넉넉한 국밥 리필, 가격은 3000원!

  [싼 맛집] 영화제 주위로 맛집이 상당히 많지만 저렴하면서도 깔끔하게 그리고 상영시간에 늦지 않게 빨리 나오는 집은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이 가장 좋아할 듯 싶다. 남포동 맞은편 농협 뒤쪽으로 네 개의 식당이 나란히 자리한 고등어구이 식당은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집이다. 밥도 한 공기 수북하게 담아주고 푸짐한 고등어 인심은 몇 개를 요구해도 뭐라하지 않는다. 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는 고등어구이 식당은 허름하게도 보이지만 대포 한잔하던 선술집을 떠올리게 해 주며 그 자체로도 정감이 있다. 최미화 진주식당 사장은 "네 집 모두 갖은 메뉴이며 반찬 중 짱아찌류만 틀릴 뿐 맛에서는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3000원인 밥값에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다. 해운대 메가박스 상영관 건너편의 국밥 골목의 '해운대 원조 할매국밥'은 24시간 저렴한 가격으로 따끈한 국밥 한 그릇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한 그릇에 2500~3000원인 국밥은 시원하고 깔끔한 맛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나 푸짐한 인심은 배가 고픈 학생들에게 몇 번이나 더 담아주는 넉넉한 마음이 있는 곳으로 소문나 있기도 하다. 재료도 좋은 것으로만 사용하고, 손님들에 대한 배려도 확실해 다녀온 누리꾼들이 적극 추천하는 곳이다.

남포동 건너편 선창가의 고등어구이집.
ⓒ 성하훈

싼가격에 넉넉한 인심으로 소문난 해운대 국밥집.
ⓒ 장은숙
  '20대 후반 늦깎이 학생으로 공부하며 고생하던 시기. 일하면서 등록금도 벌어야 했지만 부산의 유혹만은 도무지 뿌리칠 수 없었다. 컵라면과 빵, 우유로 끼니를 대충 때우며 영화제를 보던 때, 값싸면서도 그런대로 맛도 괜찮은 집은 부산에서 찾는 새로운 이상향이었다. 서민적 정취가 물씬 풍기는 식당은 휘황찬란한 고급식당 비교될 수 없겠지만, 그 저렴한 가격만큼이나 푸근한 정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곳이었다. 충무동 육교 앞에 있던 2000원짜리 밥집은 질 좋은 음식은 아니었지만 가볍게 한 끼 때우기 유용한 집이었고, 어느 분식집에서 시킨 2000원자리 '해물라면'에 달랑 오징어 두 개만이 들어 있을 때는 그저 허탈한 웃음만이 날 뿐이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팔던 1000원짜리 햄버거는 내게는 너무나 고마운 메뉴일 뿐이었으니, 골목골목을 헤매며 싼 음식점을 찾던 노력은 새록새록 솟아오는 부산영화제의 즐거운 추억이다.'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7.10.05 20:30

안녕하세요? 저는 디오텍에서 PDA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이현정이라고 합니다.


디오펜 6.0이 출시 된지도 어느덧 5개월 이상 지났네요.
디오펜 시리즈의 종지부를 찍는다는 의미로 저희 디오텍에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고 발표한 6.0 버전에는 개선된 필기 인식 성능 이외에도, 여러분들이 보다 흥미를 가지고 디오펜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한 다양한 부가 기능까지 추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가끔 저희가 설문조사를 진행해 보면, 디오펜이 가진 다양한 필기 인식 및 입력 기능 중 실제 사용자 여러분들이 알고 이용하는 기능은 30%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결과가 종종 드러나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여러분들이 손님을 위해 정성스레 음식을 준비했는데 찾아온 손님이 이것저것 다 맛보지 않고 대충 한 두 가지 음식으로만 식사를 마쳤다면 속상하시겠죠? ^^
저희 심정이 딱 그렇습니다! 이에 디오펜 사용자 여러분들이 디오펜의 숨겨진 기능까지 100% 활용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자, 준비 되셨죠?


1. 모드 전환과 편집이 간편해진다! - 콘트롤 제스처 필기 인식

디오펜에는 아래 보이는 표와 같이 여러 가지 제스처가 있습니다.
흔히 공백 문자, 백스페이스, 엔터와 같은 제스처는 잘 아시고 많이 사용하시지만 Control과 상용구에 대해서는 많이 모르고 계시는 것 같아 소개합니다.

컨트롤 제스처를 사용하면 디오펜의 오른쪽 상단에 Control이라는 글자가 생기게 됩니다. 이 때 ‘c’를 입력하면 Ctrl+C의 기능을 하게 됩니다.

<그림 1> 문서에서 예문을 복사함


 
<그림 2> 붙여 넣기


<그림 1>
은 문서에서 발췌하고자 하는 숙어의 예문을 Control 제스처를 이용하여 Ctrl+C를 입력하여 복사한 것이고, <그림 2>는 같은 방법으로 Ctrl+V를 입력하여 e4u Dic의 내 사전에 예문을 붙여 넣은 것입니다.
어때요? Control 제스처를 이용하니, 좀 더 편리하게 복사, 붙어 넣기 등의 편집이 가능해 졌죠?


2. PC에서 사용하는 특수문자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PDA에서는 키보드에 있는 문자 이외의 문자는 입력하기가 불편 하시다고요?
PDA를 사용하여 MSN 메신저를 사용하거나 메모장을 사용하면서 글머리 기호를 삽입하고자 할 때 특수 문자 입력이 꼭 필요 할 때가 있습니다.
자! 여기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디오펜의 특수 문자 키보드를 사용하면 이런 특수문자들을 정말 빠르고 간편하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그림 3은 특수문자를 사용한 이모티콘을 상용구로 설정하면서 특수문자 키보드를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그림 3> 특수문자 키보드

3. 자주 쓰는 상용구는 미리 등록하여 빠르게 입력한다!

필기 인식기가 기본적으로 편리하기는 하지만 때때로 불편한 순간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필기인식기에서는 입력할 수 없는 자음이나 모음으로 이루어진 문자 들을 입력해야 할 경우가 생기곤 하지요. 이럴 때 일일이 키보드 모드로 다시 변경해서 입력 하신다고요?

이제부터는 상용구로 등록해 놓고 한번 사용해 보세요. 훨씬 빠르고 편하게 입력할 수 있답니다.

 


 
<그림 4> 상용구의 사용


<그림 4>
는 채팅에서 우리가 흔히 사용할 수 있는 ‘ㅋㅋ’와 이모티콘을 상용구로 등록해서 사용하는 예입니다. (2번 특수문자 기호 사용에서 상용구를 입력하는 예를 보실 수 있습니다)
‘ㅋㅋ’, ‘ㅜㅜ’, ‘ㅡ.ㅡ’ ‘ㅡㅡ;’ 등 자주 사용하는 문자는 모두 등록해서 사용해 보세요~


4. 숨어있는 또 하나의 강력한 키보드, 다기능 키보드 활용하기!

디오펜에서는 문자입력 이외에도 특수한 용도를 위해 마련된 “숫자 키보드”와 “URL 바로 가기”와 같은 부가기능 키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URL 바로 가기”를 사용하면 자주 가는 인터넷 주소를 설정하여 편리하게 원하는 URL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림 5> URL 바로가기

<그림 6> URL 바로 가기 키보드 사용 예

<그림 5>는 URL 키보드를 사용하기 위한 경로의 예 이며 <그림 6>는 바로 가기의 한 예로 네이버 사이트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이 스크린 샷은 Dell Axim 50v에서의 real VGA모드입니다)
디오펜에 등록되어 있는 URL은 일반 PDA에서는 잘 보여지지 않는 사이트라고요?
PDA전용의 자주 가는 사이트도 직접 등록해서 사용하실 수 있어요.


 

 

 
<그림 7> URL 추가하기

<그림 7>
은 환경설정의 URL 바로가기 설정을 통해 PDA 전문 사이트인 튜닝폰의 주소를 삽입하고 바로가기를 통해 해당 페이지에 이동한 모습입니다.
5. 무선 인터넷 이용 시 더 강력해지는 기능, 스크린 필기 인식 기능!

PDA를 사용하여 인터넷 서핑을 하게 되면 한 화면에 많은 내용을 볼 수가 없어 불편 하셨죠? 물론 Real VGA 모드로 보아도 입력을 할 때면 입력기가 화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어 불편합니다.
이 경우, 디오펜에서 제공되는 유일하고 독창적인 기능인 스크린 인식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입력기가 차지하게 되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튼을 이용하여 스크린 인식키보드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림 8 > 스크린 인식 키보드 사용 예

<그림 8>
은 네이버의 검색 창에 디오펜의 스크린 인식 키보드를 사용하여 디오펜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는 예입니다.

입력모드를 변경할 때 마다 , , , 를 눌러 변경하는 것이 귀찮다면 분할 모드()를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화면을 원하는 대로 분할하여 다양하게 입력 영역을 지정할 수가 있으니까요.


<그림 9 > 분할모드 스크린 인식

<그림 9>은 분할모드 스크린 인식 키보드 입니다. , , 의 순서대로 가운데 을 경계로 한글, 숫자, 영문 순서로 입력이 됩니다.

지금까지 디오펜의 부가 기능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 보았는데요. 이 밖에도 디오펜 6.0 에서는 사상한글 간편 입력기, 시스템 정보 표기 기능, 필기 입력 사운드 등과 같은 편리하고 흥미로운 많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오펜을 그저 박스 필기나 연속 필기 입력 방법으로만 사용시거나 더 심하게는 소프트키보드 만을 띄워놓고 꾹꾹 눌러 사용 하신다는 분들도 간혹 있어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 지금부터라도 디오펜이 제공해 드리는 다양한 기능을 한번씩 이용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여러분이 찾고 있었던, 바로 그 기능이 어딘가에 이미 숨어있었을지도 모릅니다.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7.05.1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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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비군 5월 14일입니다. 혹시 같이 가시는 분 계신가요...ㅠ_ㅠ
졸업사진은 대체 언제 찍는거야....ㅠ_ㅠ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7.05.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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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권이형 힘내세요~!!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7.03.28 11:45


피겨보다가 소름끼쳐본건 태어나서 처음인 것 같아...
정말 대단하긴 하구나...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7.03.24 14:20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7.03.17 23:03

토익900을 위해 카페에서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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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도 학습이다.


분명 맞는 말인데 우리가 무엇인가를 배운다, 학습한다는

말을 체계적으로 접근해보아야 한다.


이 학습이란 두 글자에 대한 연구 역시 고도로 발달되어 있으나, 우리는 학습의 기본인


    시행 착오 학습 ; trial and error learning 과,

    통찰 학습 ; insight learning 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먼저, 시행착오 학습이란 한 마리의 쥐가 미로를 헤치고 반대편에 있는 사과 한 조각을 훔쳐 먹는 과정과 같다. [목표]를 인식하지 못하고, 일단 부딪치고, 틀리면 다시 시도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종국에는 일정의 [결과물]을 얻는 학습 과정인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통찰 학습[목표] 정확히 인지하고, 그 목표를 향한 과정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정확하게(별다른 시행착오 없이) 종국에 일정의 [결과물]을 얻는 과정이 되는 것이다.


이 두 가지의 차이가 분명한데, 이를 언어 학습에 대입을 해보면,


어린이 - 우리나라 아이이건, 미국아이이건 그들이 영어를 학습할 때는 어쩔 수 없이 시행착오 학습이 주가 된다. 이들은 [통찰]을 하기에는 사전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전 지식을 일정정도 습득하여 [통찰]을 하게 될 때까지는 어쩔 수 없이 [해보고 안되면 다시하고, 틀리면 다시하는 trial and error learning]을 하게 된다.


성인 - 통찰이 가능한 성인이 되면, 누가 과연 [시행 착오 학습법]과 [통찰 학습법]중에서 [시행착오 학습]을 시도하겠는가?

대학에 들어가면 우리는 모든 전공에 관계없이 [ㅇ ㅇ 개론(槪論)]을 배운다. 이 [개론]이란 게 무언가? [내용을 대강 간추리어 설명함. 즉, 전체 내용을 짧은 시간 안에 통찰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것이다.]


주변을 돌아보면, [성인은 성인인데, 영어 학습은 시행착오 학습을 하면서] 고생하는 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당연히 힘이 든다. 통찰을 할 수 있는 뇌용량으로 유아기 행동을 하고 있으니 정신 분열증세를 안 보이는 것만도 천행이라 하겠다.


간단히 말해서, 최근 통암기라든지, 미친척 하고 외워대라하는 영어 학습법이 유행이다. 말 그대로 미치라는 말과 틀리지 않다.


알기 쉽게 여러분들이 현재 하고 있는 토익 학습 과정에 이를 대입해 본다.

[독해가 중요하다길래 독해할라치믄, 옆에서 그런다. 독해 백날하믄 모하노, 못들으면 토익 점수 안나오는데.. 그럼 리스닝 붙잡는다. 글다보면 허구헌 날 테잎 듣고 있음 모하누, 단어를 알아야 한다는데, 보카뷰러리 잡는다. 단어만 알면 모하누, 문법을 알아야 연결이 되지. 맨투맨은 진즉 사놓았으니, 다시 꺼낸다. 맨투맨 들이다 보믄 토익 고수란 사람이 그런다. 맨투맨 맨날 들여다봐서는 토익 안 될껀데. 종국에는 다시 토익 뽀개기 한다고 설치다가, 다시 독해책 뒤젹거리다가, Eye보다가, 김대균 보다가, 이랬다 저랬다 시간만 잘 간다.]


이런 경우. 바로 전형적인 시행착오 학습 과정이다.

도무지 통찰의 모습이 보이질 않는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어느 방향을 잡고 매진해야 하는지 그래야 우리가 바라는 [결과물]이 있는 지를 모른다. 그냥 하는 것이다.

어린 아이나, 쥐들은 통찰도 자아의식도 없으니 괴로울 것도 부끄러울 것도 없다. 무조건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통찰을 하게 된 성인은 [어느 날 갑자기 이런 자신의 모습을 돌아다보다가 한심스러워 쓴웃음을 짓게 된다.]


그러나, 통찰 학습을 하는 이들은, 목표물의 위치를 확인한 사람들이다.

체계적으로 계획표를 짠다.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과정을 예상하고, [언제, 무엇을, 얼만큼, 어떻게] 할지를 알고 있으므로 그에 맞추어 진행해 나간다.

어차피 [시행 착오 학습]을 하고 있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독해, 어휘, 청취... 공부해나간다. 다만 다른 것은 안정되고, 계획적이며, 희망을 가지고 학습을 한다는 게 다를 것이다.



자, 이제 [시행착오에 지친 초보]들은 눈을 들고 통찰을 해야 할 시간이다.


중요 포인트 1. - 어휘가 재산.


; 토익은 어휘 학습을 기본으로 하므로 어휘만 정복해도 70%는 수월하게 풀 수 있다는 주장은 명백히 사실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는 국내 토익 최강 교재는 머니머니 토마도 RC편이 된다.

그 책에는 각각 캡슐이란 소제목으로,


capsule 14 ; 무조건 외우면 5초 내에 풀 수 있는 문제.

capsule 19 ; 우리말 의미로 판단했다가는 절대 답 안나오는 문제.

어휘편; 수능 영어로는 안 되는 이유

capsule 30 ~ 48 ; 각 주제별 어휘.

배경 지식편;

capsule 49 ; 비즈니스 문서 이것만 알아도 충분하다.

capsule 50, 51 ;


이 정도가 [토익 어휘 학습의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이다. 어휘란 외우기만 하면 바로 점수와 직결되고, 시간이 절약된다.

그런 문제가 토익의 절반을 훨씬 넘는다. (일부 초/중수들이 고민하는 토익문제의 대부분이 이런 어휘문제인데도, 그들은 자꾸 문법이나 다른 것을 탓한다.)

또한 중요한 것이 배경지식이다. 그 어휘가 실제로 쓰이는 상황에 대한 인식이 없으면 그 어휘를 정확히 이해했다고 보기 힘들며 실전에서 이해하는 속도가 떨어진다. 그런 약점을 극복하도록 돕는 것이 capsule 49~ 51이다. 이 부분은 [입토 자료실에 올려진 인터넷 공개 자료 <주제별 어휘집>과 함께 참고하면 충분하리라 본다]

위 토마토 교재는 이러한 방향을 결정짓는 데는 남다른 공헌을 하고 있으나, 실제 발췌한 어휘의 양과 문제의 수는 부족한 감이 있다. 아무튼 어휘 학습의 방향만큼은 정석 수준을 넘어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이 어휘학습은 한두달 바짝해서 끝낼 일은 아니지만 사람마다 [몰아치기 방식, 야금야금 방식 등 맞는 방법]이 있다. 종국에 결론은 토익에 등장할 만한 어휘는 다 알아두어야 한다가 핵심일 뿐이다.

중요 포인트 2. 생기초 어법이 바로 [죽어라 고생 토익]이냐? [회심의 미소 토익]이냐?를 손쉽게 결정짓는다.


토익의 중요 포인트는 이 두 가지(어휘와 생기초 어법)인데, 어휘는 여러분들이 하는 것이지만 생기초 어법은 [토익 전문가]의 몫이다.


김대균 강사가 만들어낸 여러 가지 [토익 생기초 어법 정의 ; 예를 들어 선택 의문문, 동사 수식 부사] 등을 사용하고, 그 유형을 공부한다. 언제부터 우리가 수능이나 기타 영어 시험에서 [동사 수식 부사]란 용어를 고정적으로 사용했나?


이러한 용어들은 토익의 유형을 정확히 짚어냈기에 만들어지고, 유형을 쉽게 알릴 수 있는 경우이다. 바로 이러한 토익 전문가들이 [생기초 어법]에 걸려 넘어지는 수험생들을 구제할 수가 있다.

또한 이 생기초 어법에 관련된 [명쾌한 풀이 능력]이 강사의 질을 결정짓는다고 보아도 무방하겠다.


여기서 추천 교재는 안타깝지만 김 대균 강사의 교재는 아니다. 생기초 어법을 가장 단시간에, 정확히 정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는 Eye of the toeic이 된다.


이 교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차례]이다.


차례란 무엇인가? ㅇ ㅇ 학문의 개론과 같은 것이다. 그 책이 무슨 내용으로, 어떤 순서로 구성되어있는지 핵심을 개략적으로 나열한 게 [차례]이다.


즉, 차례를 잘 이해했다는 것은 그 책의 50%는 공부했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바로 여기에 토익 문법 탈출의 Key가 있다.


{Eye의 차례를 활용한 생기초 어법 1개월 탈출 작전}

1. 그 책의 6번째 장에 있는 [2. Grammar ; 4페이지에 걸쳐 있는 차례 목록]을 확대 복사한다.

; 그런 후에, 처음부터 훑어보면 [유형의 제목]을 보는 순간 문제의 실제 유형이 떠오르는 경우가 본인의 실력에 따라 몇 개씩 보여질 것이다. 예를 들어, Unit 8 동사의 구성편에서 [Point 4. 자동사로 착각하기 쉬운 타동사]가 있는데, 이걸 보는 순간 어지간한 토익 중수들은 [discuss, marry, disclose ... ]등의 동사를 떠올릴 것이다. 이정도면 이 유형을 숙지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럼 이렇게 완벽 숙지가 된 것들은 따로 표시를 한다.


2. 이제 모르는 것부터 하나씩 [차례에 나온 제목]은 무엇을 의미하나? 실제 시험에 어떤 형태의 문제로 나온다는 것인가? 라는 질문을 가지고 교재 본문의 설명을 참조한다.

예를 들어,

Point 1. 단수 주어 + 단수 동사, 복수 주어 + 복수 동사 가 첫 번째 차례이다.


그럼 실제 설명을 보면, 세 개의 예문이 있고, 세 번째는 문제 형식으로

Some staff members has not yet received ........... 이며, 설명은 members가 복수 주어 이므로 동사 has -> have로 고쳐야 한다고 나와 있다.


이게 유형이라는 건데, 이걸 알았다고 해서 토익의 모든 이 유형의 문제를 풀 수 있다가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유형을 알았다]와 [유형에 속한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다]는 말은 동격이 아니다.

그러나, 틀린 후 복습할 때, 그런 유형이었구나 하는 것을 아는 수험생과 모르는 수험생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유형의 숙지] -> [유형별 모의 문제 풀이] -> [숙달 후 실제시험에 효과 발생]의 단계를 명심하면 된다.


3. 이런 방식으로 학습을 해나가면서, 이해가 되는 부분은 따로 표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특별히 표시 후에 [각종 교재, 사전 참조를 통해 관련 예문을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문법의 이해 부족은 [많은 예문의 습득]으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험에 결과는 [많은 예문의 숙지]가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또는, 그래도 해결이 안 나는 유형은 [학원, Daum cafe 등을 통해 질문]으로 해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런 식으로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단 두장의 차례 정리]를 통해 진행해 나간다고 생각해보자. 훨씬 더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학습이 가능한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다.


이런 방식은 [“시험을 치른 직후에도 도대체 무엇을 묻는 문제들인지 모르겠다.” 라고 하소연 하는 초보들에게는 산삼같은 효과가 있는 방법]이 된다.


포커가 영문법에 일정 경지에 도달했음을 느꼈을 때.

고등학교 때 두 번 이상 독파한 대법이란 영문법 교재의 차례 목록이 (마치 당구에 빠져들었을 때 천장이 당구 다이로 변하는 것처럼) 눈앞에 생생하게 차례의 목록이 그려지고, 그 각각의 차례 옆으로 핵심 사항을 나열할 수 있는 때가 되었을 때였다.

이 정도가 되니 문법에 관한한 겁날게 없었다. 물론 이 수준에 올랐다 해서 각종 영문법 문제를 모두 풀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틀릴 땐 틀렸다하더라도, 자신이 무엇을 완벽히 숙지하지 못해서, 영문법의 어느 부분을 혼동해서 틀렸음을 거의 알 수가 있고, 후에 그 부분을 바로 찾아 해결을 볼 수 있다는 말이다.


초/중수들은 [완벽한 차례 목록의 숙지(=유형의 숙지) -> 개념과 기본 설명의 숙지 -> 유형별 모의 문제 풀이 -> 부족한 부분 재점검 -> 숙달 후 실제 시험에 효과 발생]의 단계를 명심하는 게 바로 통찰이다.



중요 포인트 3. 모의 문제를 이런 교재로 이만큼은 풀어야 한다.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므로 다시 한번 확인하자면, [유형의 이해, 숙지]없이 풀어보는 모의고사 점수는 [현재 본인의 실력이 이 정도]이다는 것을 지시하는 것 외에 토익 점수 상승에는 전혀 관련이 없다.

종국에는 유사한 모의 문제를 많이 풀어라가 핵심이겠으나, 그 이전에 유형 숙지없는 모의 고사 풀이는 아무리 많이 풀어도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한다. (이런 초보들 많이 봤음)


사실, 객관적인 수치를 얼마다라고 누가 낼 수 있겠는가? 각자 출발점의 실력이 천차만별인데.


일반적인 경험으로 볼 때, 토익 900의 수험생 중에,

- (E시리즈, 김대균, 김재호 강사 시리즈, 토마토 시리즈, 그 외 교재 중에서) 오직 한권만으로 공부했어요. 라는 수험생은 없다.

; 이 말은, 최종 자기 목표 점수가 800 이상인 사람들이 [E시리즈가 좋나요? 토마토.... 가 좋나요?] 라는 질문이 한심해서 하는 말이다.

간단히 말해 좋고 나쁘고를 따질 이유가 하나도 없다. 그 점수를 맞고자 한다면 모두 다 본다해도 될까 말까하다는 게 정확하다.


- 위에서 두 권의 교재에 대한 핵심 장점을 이야기했는데, [소위 말하는 기출 변형 교재]의 구성이 거의 동일할 것 같으나, 상당한 차이점과 장점, 부족한 점 등을 모두 공유하고 있다. 따라서, 그 모든 교재의 장점을 다 숙지하고 있는 수험생도 점수에 고민이 있는데, 그 교재의 숙지 전인 상태라면 더 무슨 말을 하겠는가?


- 기본적인 실력이 닦인 후에 토익을 시도하는 사람, 예를 들어 영문과 학생으로 영어 원문 서적을 많이 봤다던지, 영미 국가에서 체류 경험이 풍부한 부류와 단순 비교는 삼가야 한다. 그들이 공부한 영어의 양은 토익교재 2-3권으로 따질 양이 아니다.


- 비추천 교재라는 용어보다는 좀 더 험하게 말해서 [산다고 하면 뜯어말리고 싶은 토익 교재]들이 서점에는 즐비하다.

서점에 한번씩 교재 구경하러 들러보면 [저 아이의 머리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꼬?]하는 의문이 들게 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토마토 1페이지 두 번째 문장을 보자. [저자 공동으로 왈; 어느새 토익 고수가 되다; ...... 시중의 어떤 토익 교재를 보아도, 정말 토익 시험에 나올만한 것인지 아닌지를 훤히 알 수 있으니까....]

이 말을 반대로 뒤집으면 [어떤 교재는 어찌 이리도 토익 시험에는 나오지도 않을 법한 문제들만 쏙쏙!! 골라놓았을꼬?]하는 감탄사가 터져나오는 책들도 즐비하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책이나, 저런 책이나 [같은 장소에], [비슷한 광고 문구에 - 적중률 최고, <- 이것이 단골 문구]로 나열되어 있으니,

현재도 [시행착오 학습법 진행 중인 수험생들]은 일단 골라본다. 시행착오? 해봤다가 안 되면 다시 돌아와서 다시 또 하믄 되니까 큰 문제는 아니겠으나, 그렇게 하고 싶어 하는 수험생 없으니 이게 문제다. 한마디로 억울한 일이다.


이제, 여러 가지 관점에서 측정과 경험을 통한 강력 추천 교재를 나열해보겠다. (출처 ; yes24의 토익 800여권 중에서)

    1. E-시리즈 ; LC/ RC. Premium 모의고사, Vocaburary까지.

    2. 토마토 시리즈 ; 토마토 LC/ RC. 모의고사3회분.

    3. 김 대균 시리즈 ; 토익 답이보인다(유형), 보카뷰러리(어휘), 실전 연습 시리즈(Part 3-4 미발간)

위 세권의 시리즈에 대해서는 설명이 필요없다. 이미 대다수의 토익 수험생에게 검증된 책이므로 세세한 설명은 배제하나,

토익 500점의 수험자가 700을 목표로 한다면 최소 1개의 시리즈를, 800이면 2개, 900이면 3 개의 시리즈 모두를 봐야한다고 생각하는 게 좋겠다.


그 외, 선택의 범위는 넓으나, 포커가 확인한 책만 2차적으로 언급하고자 한다.

1. 토익 콕콕 찍어주마 ; 김 대균의 토익 답이 보인다와 유사하다 할 수 있으나, 이 책만 놓고 비교를 하자면 문제 수에서 다소 앞선다고 볼 수 있다. 내용은 대동 소이.


2. 김 재호 강사의 교재 ; 최근 [토익 이대로 나온다]는 가장 일반적인 수준의 기출 분석 교재다고 할 수 있다. 위 교재들과는 달리 LC/RC 합본으로 되어 있으나, 내용은 비슷한 수준의 변형된 문제들.


3. 변무현의 Solution for the toeic ; 믿을 만한 토익 고수 중에 [변형 문제의 질이 가장 좋은 것은 변무현 강사의 문제]란 평을 해준적이 있다. 믿을 만한 실력과 분석력을 갖춘 분의 조언이어서 설명을 대신한다.


4. 텐저린 모의 고사 시리즈 ; 각 파트별로 교재를 구입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고, 장점이다. 특정 파트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에게 더 없이 좋은 구성.


5. 김창선의 토익 기출 1600 ; 서문에 밝힌 대로 주로 01년도의 문제를 분석한 책이다.


*** 이상의 교재에 대한 총평.

위 교재들은 토익 기출 변형의 일각을 형성하고 있는 검증된 교재들이다. 그러니, 그 초점은 하나로 모아지고, 이 중에서 하나의 교재만 잘 독파(철저히 습득)하면 다른 교재의 습득은 수월해진다.

그러나, [교재가 거기서 거거인데 모하러 다 보나? 한 두 개만 보면 되지]라는 생각은 정확한 판단은 될 수 없다. 그 이유는 각 교재는 변형률이란 게 있고, 변형 수준이란 게 있어서 한두개의 교재로는 부족한 감이 많고, 여타 교재를 반복 학습하는 경우가 한 두 개의 교재만을 반복하는 것보다 인식면에서 더 정확하고, 반사적이 된다는 게 포커의 생각이다.

책값 많이 든다고 불평하고 싶으신 이들은 자유의사이니 하셔도 무방하나, 한입으로 두말하면 안 된다.

예를 들어, 어학 연수/ 유학 등으로 좋은 성적 낸 사람보고 푸념할 일이 없다. 왜냐하면 그들이 비행기 한번 탈 돈이면 이 책 다사고도 빵 사먹을 수 있다. 집안 좋아서 연수 가는 사람이야 그런갑다 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고 힘들게 고생해서 다녀오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 고생하며 다녀온 사람들은 편도 비행기 값도 안 되는 교재 값으로 자기보다 더 높은 토익 점수를 보유한 이들을 보면 얼마나 서럽겠는가?

(참고로, 중학교부터 대학까지 미국 뉴욕에서 생활 10년, 대학 좋은 성적으로 졸업. 등등의 휘황찬란한 영어 배경을 지닌 이들이 국내에 오자마자 토익 셤 서너번 치면 몇 점이나 나올까?

900넘기면 안도의 한숨, 악심먹고 달라들면 950, 에이 토익 강사나 해야겠다라고 시작해서 위 교재를 달달 외우면 980, 그러다 운 좋으면 만점. 이라는 게 포커가 관심가지고 들여다본 결과.

상태가 이러한데, 중학교부터 대학 3까지 영어 등한시. 대학 4부터 발등에 불이라 토익 책 붙잡고 5-6개월 씨름하니 750 ~ 800, 악심먹고 달라들어 위 교재 섭렵했더니 900이라면 뉴욕 10년이 땅을 치고 울 일이지 않은가?


이보다 더한 경우가 바로 어학연수 6개월 ~ 1, 2년생들이다. 회화 반토막, 토익 점수 반토막. 이 부류가 내지르는 아우성은 회화는 되는데 토익점수는 600~700이라 하지만, 네끼! 그게 정말 회화이냐고 묻지 않을 수 없다. 반토막 회화를 실력이라 생각하지 말길 바란다. 국내 토익커들이 입을 닫고 있다거나, 회화 연습을 등한시했다는 의미이지, 반토막 회화 실력이 토익에서 먹히지 않는 것이 아니다. 상황을 엄밀히 따져야 한다. 반토막 영어 실력을 가지고 토익은 토익이고, 회화는 회화다느니 하는 유언비어 만들지 말자.)

끝으로, 위 교재들은 기출 변형에 충실하여 그와 같은 공통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동일한 한계 역시 공유하고 있다.




그 부분을 해결하거나, 최근에 새로 나온 독특한 교재 몇 권을 더불어 소개한다.

1. Ecolish 토익 문법 (최우용) ; 이 책의 저자는 Ecolish라는 영어 전반에 관한 학습 방법서를 낸 분으로 경제적으로 공부하자를 모토로 삼는다. 일찍이 이 책의 저자의 인터넷 활동을 일부 지켜보았는데, 효율적인 영어 학습의 길을 이미 통찰한 사람이 분명하며, 그 경험을 책을 통해 효과적을 전달할 줄 알고 있다는 확신으로 추천서에 넣었다. 기존 학습서 중 특히 문법에 관해 그래도 서운한 게 있다면 이 책을 서점에 함 들춰보기를 권한다.


2. An Intensive course for the Teoic test (홍진 기획) ; 개인적으로 친한 토익 고수가 적극 추천해준 책. LC편은 Part 1-100문제, P2, 3, 4가 각각 300문제 씩으로 구성된 책인데, 일반 기출 교재가 담고 있는 난이도나, 실전 문제보다 조금 높다. 따라서 리스닝 400점 전후로 별다른 향상이 없는 [위 유명 교재 독파한 분]들에게 강추 교재이다.


3. 매스터스 토익 (신현하 강사) ; LC 보다는 RC가 추천 교재인데, 대상은 이 교재의 저자가 메일로 보내준 내용에서 알 수 있다. 이 교재는 문제 하나에 토익 문제 2-3개 이상의 까다로운 사항을 담아 복잡하고 정교하게 만들어졌으므로, 초/중수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교재가 절대 아니며, RC에서 400점 이상의 수험자들 수준에서 470 이상을 넘기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시간을 들여 곱씹고 곱씹어 완전 숙지]를 해내면 비약적인 발전을 얻을 수 있는 고난이도 문제로 되어 있다고 한다.


4. EBS 라디오 토익 (임귀열) ; 이 책은 기출의 반복이 심하고, 특정한 문장에서 재생산 되던 1-2년 전 까지의 토익 유형에는 맞지 않는 교재였다. 따라서 Daum 카페에서는 그다지 추천받지 못한 교재이다. 그러나, 최근 특히 토익 리스닝 파트에서 간간히 들려오는 [현지 구어체에 가까운 표현]들은 토익이 많은 부분 폭넓은 대화체를 포용하려는 의도를 보여준다. 그러한 변화에 이미 앞서있는 교재이다. 임귀열 교수가 강조하는 [실제 구어체]는 [외국인 대 미국인 대화= formal english 매우 격식있는 표현]에서 사용되기보다 [미국인 대 미국인 대화 = colloquial english 일상 대화 수준]에서 빈도 높게 표현되는 문장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Would you like to try a sample? - That's very kind.

이 정도가 현재까지의 토익 수준이라면, 한눈에 보기에도 매우 딱딱하고 격식을 갖춘 대화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에,

Do you like to try a morsel? or, Do you like to sample our product?

라는 문장이 상대적으로 colloquial하며, 현지에서는 보다 더 일반적인 표현이다.

결론적으로, LC이건 RC이건 하나의 표현에 다양한 계층의 표현이나, 토익 자체가 미국 대중 영어 사용을 시험의 대상으로 하므로 한발 앞서 나아가고 싶은 700점대 이상에게는 강력 추천할만한 교재이다. 매월 출판되면 라디오 등을 통해 일정 학습량을 점검하며 함께 진행해 나갈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의 장점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평을 더하자면, 제대 후 복학 한 후에, 타 교재로 공부를 하던 중에 L/C에 별다른 향상이 없어서 라디오 토익 2개월 분을 공부한 적이 있다. 실제 시험이나 당시 모의고사 교재들보다 리스닝의 속도가 빠르고, 문장이 조금 길었기 때문에 학습에 어려움은 있었으나 상대적으로 시험이 쉬워지고 점수 향상이 만족스러울 정도였던 경험이 있다.)




    책을 쓴 저자의 목표와 책을 사보는 독자의 목표가 일치할 때 책의 효과는 배가 된다.

    항상 책의 서문을 확인하고, 저자의 책을 쓴 의도와 자신이 책을 사려는 의도가 일치하는 지를 잘 판단하는 게 효과적인 책 고르기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실전 학습 방법편.


; 중요한 기본(어휘, 생기초 어법)이 무엇인지를 알았고, 그 중요 사항을 습득하기 위해서 보아야 할 교재들도 살펴보았다. 이제는 각 교재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언급을 하고자 한다.


1. LC - 토익 뽀개기가 도대체 무엔고?


개념; 몇 년전 영어 학습법 교재 시장을 평정한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마라-정찬용]가 주장하는 바와 핵심은 동일하다.

그러나, 위 책에서는 학습에 직접적인 효과를 주지 않는 몇 가지 제약을 강조하여 수많은 학습 시간의 낭비와 각종 폐해를 독자에게 남기고 말았다.


예를 들어,

* 기초 실력에 무관하게 무조건 들어라 (1단계) ; 기초 실력을 생각하지 않는 학습법은 그 단계가 맞는 학습자에게나 미소를 안겨줄 뿐, 대상이 아닌 학습자에게는 피눈물을 쏟게 한다.

* 한국어 설명 절대 보지마라, 이해가 안 되도 영영 사전만 보아라 ; 외국어는 번역의 과정을 통해 학습을 하는 게 기본이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무지의 발상일 뿐이다. 바로 이 부분이 통찰은 하지 말고 시행착오만을 하라는 것인데, 그 시행착오 범위마저도 특정부분으로 한정을 지어놓아 초보 학습자가 아무것도 모른 채 오직 [알아듣지도 못한 상태에서 영어문장]만을 반복하게 만든다.

* 6일 하고 하루는 영어를 절대 듣지도 보지도 마라 ; 가장 황당한 부분이다. 특히 결정적인 것은 이렇게 하다가 실수로라도 단 한번이라도 이 규칙을 어기면 물거품, 공든 탑 무너진다고 단정지은 부분이다. 슐레이만까지 등장시키면서.

노는 것도 학습이라 했다. 공부만 해서는 능률이 오르지 않으므로 적당히 쉬라는 말이다. 그 말을 위와 같이 하면 도대체 아무것도 모르는 학습자들은 어쩌란 말인가? [일요일에 집에만 틀어박혀 영어를 한마디도 듣지 않으려 했는데, 갑자기 동생이 TV를 켜서 good morining 이란 말을 듣게 되었는데, 이제 저는 첨부터 영절하(위 책의 줄임말)를 다시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이 실제로 위 책의 공식 사이트에 부지기수로 올라왔었다.

미쳐가는 현장이다. 영어가 죄가 아니고, 한명의 선무당의 헤프닝에 모두 바보가 되어가는 현장이다.


테이프 뽀개기란?

-1. 한 문장의 테이프를 반복적으로 듣는다, 들리지 않는 부분은 구간 반복을 통해 여러번 다시 듣는다.

* 이 과정에서 구간 반복을 용이하게 해주는 어학용 카세트인 소위 “찍찍이”이를 알아야 한다.

소니, 아이와, 국내 기업등에서 주로 성능 좋은 것이 만들어졌는데, 찍찍이의 모든 것은 여기에 http://cafe.daum.net/zzemania

-2. 이 과정에서 보다 정확한 청취력을 위해 반복해 들으면서 받아쓰기를 한다.

* 받아쓰기의 정체 ; 학습자가 반복 청취를 하며 듣기만 하고 받아 적지 않으면, 효과가 절반이하로 떨어진다. 자신이 들은 그 소리를 알파벳으로 표시를 해야 한다. 그 후 스크립트와 맞추어 [무엇을 잘못 들었는지? 왜 잘못 들었는지?]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복습 시 이용해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이렇게 확인을 하지 않으면 자신은 스크립트와 맞추어보는 순간 [정확히 듣지 못했는데도 이렇게 들었다고 자신을 속이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될 것이다. 이렇게 자신을 속이고 넘어가봐야 자신만 손해다. 틀린 부분에 빨간줄, 파란줄 팍팍 그어 놓아야 처참한 자신의 청취 실력이 한눈에 보이고, 적극적이고 정교한 청취 학습이 가능하다. 제발 받아쓰기를 빼먹지 마시라.


-3. 이 뽀개기(받아쓰기)의 효과는 기능어 청취에 일차 목표가 있다.

; 모든 언어는 [기능어]와 [내용어]로 구성이 된다. 기능어(관사, 전치사, 접속사, 관계사, be 동사, to 부정사의 to, ~ing, 일부 부사)등이며, 내용어(명사, 형용사, 부사)가 주류가 된다.

영어 발음은 기능어는 약하게, 내용어는 강하게 발음함으로써 강조의 맛을 살려, 전달의 용이성을 높이므로 억양(intonation - 말의 높낮이)이 생기게 된다. 우리말은 기능어(조사가 대표적)나 내용어나 동등하게 대우하여 발음한다. 이러한 속성의 언어 사용자가 정반대 속성의 언어를 배우려니 어려움이 이만저만한 게 아니다. 특히 청취에서.


그러나, 희망을 가져도 된다. 시사의 홈페이지에 가서 토익 점수의 통계를 보면 늘 L/C 부분이 R/C에 비해 평균 20-30점 정도 높다. 즉, 청고독저(리스닝이 높고, 리딩이 낮은) 황당한 현상이 일어난다. 다시 말해, 청취는 좀만 애를 쓰면 리딩보다 토익에서만큼은 점수 올리기가 쉽다는 것이 명백하다는 것이다.

[리스닝 초보자]에게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말일는지 모른다. 왜냐하면, 안들려도 너무 안들리기 때문이다.

[리스닝 초보자]가 CNN 뉴스를 들으면 “기자의 말이 다 끝나도록 한마디도 안들리다가 처음 [씨에넨 뉴스 ...#$%....@#@%$*&...#$@..%$%#.... Washington 씨에넨, 혹은 Newyork 씨에넨]하고 끝을 맺는다.


그럼 통찰을 해보자. 아무리 리스닝 초보요, 토익 초보요, 영어 초보라해도, have 동사 모르는 사람 있나? have가 얼마나 자주 쓰이는 동사인가, 완료 시제를 만들고, 등등.

is를 모르나? in, on, at, are, he/she/it, that..... 이중에서 모르는 단어가 있겠는가?

그런데, 왜 이런 단어조차 안 들리는 건가? CNN 뉴스는 이런 단어는 다 빼고 기사를 내보내나? (사실 포커가 처음 뉴스 청취를 공부할 때 진짜로 했던 질문.)

대부분의 토익 리스닝 초보들은 Part I에서 핵심 단어는 듣는다. 아무리 영어공부를 안했어도. 그러나, 팥 2 들어가면 상황은 처참해진다.


이런 두 가지 현상이 반드시 일어나는 이유는, 바로 영어는 기능어를 약하게 발음한다는 점 때문이다. 거의 안 들리게 발음을 하기 때문인데, 이런 단어들이 안들리는 걸로 끝나면 좋으련만 조금씩 발음의 흔적이 남아서 옆단에 붙고, 앞 단어에 가서 앵긴다. 즉, 앞뒤 단어를 이상한 단어로 만들어버리는 데, 이걸 흔히 연음 현상이라 한다.


바로 죽을라믄 혼자 죽지, 물귀신 작전을 펴는 기능어들 때문에 멀쩡한 내용어들까지 이상하게 들려서 [기존에 자신이 알고 있던 발음대로 나오는 게 거의 없으므로 뉴스 중에 한단어도 들리지 않는 현상]은 극히 정상적인 것이다.

    He is ashamed of the mistakes in the hotel lounge yesterday.

    A. [히 이즈 어쉐임드 오브 더 미스테이크스 인 더 호텔 라운지 예스터데이]처럼 발음되면 왜 안 들릴까마는. (이것을 예상 음가라고 한다. 이렇게 배웠으니 이렇게 예상하게 된다는 것)


    B. [임 업ㄷ 미스잌신 더 호우운쥐 예스러데이] (한글로 영어 발음을 옴긴다는 것이 완벽할 수는 없으나) (이것을 실제 음가라 한다)


이 두 번째 표기를 보면 우리의 예상음가(A)와는 현저한 차이를 낸다. 이걸 초보자가 받아적으려하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해야 한다.


즉, 테이프 뽀개기의 1차 목표라는 기능어 듣기란 ; 위 문장의 is, ashamed의 a 부분, of, mistakes의 s, in, 등을 우리가 알고 있는 [예상음가]가 잘못되었으니 실제로 네이티브 발음을 듣고 제대로 된 [실제 음가]로 정정하는 과정이란 말이 된다.


이러한 기능어의 [실제 음가]를 잡아내야만, 그 옆에 있는 내용어들 he, ashamed, mistake, hotel lounge, yesterday. 등을 정확하게 들어낼 수가 있다는 말이다.

[he is a -> 히저. 히저?가 도대체 무슨 말인고?]


경계 경보 ; 대다수의 토익 리스닝 200점대 수험생들은 부지런히 토익 테이프를 듣는다. 얼마 전에도 차안에서 테이프를 듣는 초보생을 만났다. He submitted an application form. 과 같은 문장이 나오는데, 알아듣는다고 하더라. 뜻이 몬가요? 했더니 자신있게 [그는 일부 신청서를 만났다]고 하더라.

그는 he meet some application form. 이라고 듣고 있었던 것이다. (설마, submitted 인데, meet some으로 들었을까 하시겠으나 초보자는 안다. 앞뒤 단어가 정신없이 섞여버린다.)


자, 이제 테이프 뽀개기의 방법과 진정한 목적을 알았으리라 본다.


그런데도 [그럼 어떤 테이프를 뽀개기 해야 하나요? 추천해주셈]이라는 질문을 할 것이다. 무진장 잘못된 질문이지만 아직은 통찰이 부족할 때이니 조목조목 따져보기로 한다.


4. 무슨 테이프를 뽀개기 해야하나요?


이 질문이 앞서는 학습자는 아직도 뽀개기의 목적이나 취지를 다 이해(통찰)하지 못한 이들이다. 뽀개기의 목적은? 기능어 듣기라고 했다.


기능어는 is, are, was/ in, on, at, to, for, / that, when, where, / -ed, --s, -ing, / ... 등등이다.

이 기능어들은 어느 테이프나 다 들어있다. 이런 어휘들이 없는 영어 문장은 없으므로 영어 문장을 읽어놓은 테이프라면 어디에건 있다.

한때 유행했던 기본 구문 테이프니, 흔히 있는 토익 모의고사든지, 뉴스 청취용 테이프이든지 다 있다.

몰로 하든 목적은 같고, 그 목적이 되는 기능어들은 담뿍 담겨져 있다. 그래도 추천을 하라면 일단 토익 모의고사 테이프나, 이와 유사한 테이프로 고르면 된다. 기능 좋은 엠피쓰리 플레이어로 wav 파일을 다운받아 해도 좋다. 반복이 용이하면 무엇이건 상관이 없다.


또한 뽀개기는 10개 20개 하는 게 아니다, 제대로 했다면 토익 청취 고득점 수준까지는 2-3개면 넘친다.

혹자는 저는 토익 모의고사 테이프만 5개째 뽀개고 있는데 400점 턱걸이인데요 라고 항변할지 모른다. 이건 뽀개기가 주는 학습 효과를 전면 확대하기 때문이다.

뽀개기가 전부가 아니다.


결론을 내리고 다음 단계로.

뽀개기는 [기능어 청취가 전혀 되지 않은 리스닝 왕초보를 구제하는 보물같은 학습법]인 것은 확실하다. 200~300점대, 또는 350점 전후의 수험생은 테입 뽀개기를 하는 것이 좋다. 뽀개기는 [1차 목표 - 기능어의 실제 음가 습득] 외에도 [2차 목표 - 반복을 통한 문장 암기]의 효과가 있다. 반드시 이 과정을 넘는 것이 빠른 길이다.


그러나, 400 ~ 450점대 학생에게는 좀 다르다. 하염없이 테이프 뽀개기만 하고 있으라고 권해서는 안 된다.


이 부분을 끝으로 리스닝 학습은 쫑을 내기로 한다.

5. 테이프 뽀개기 그 이후는?


테이프 뽀개기를 통해 얻는 1차 목표는 앞서 말했든 기능어에 대한 정확힌 실제 음가 파악에 있다.


따라서 이 목표가 [토익에 적용이 되는 수준]까지 달성된 사람이 계속 토익 수준의 테이프를 뽀개기 하고 있는 것은 더 이상의 효과를 바라기 힘들다. (만약, 토익을 넘어, 현재 영어 뉴스, Ap 뉴스 등의 청취에 도전하고자 한다면 한 단계 높거나, 뉴스 수준의 테이프를 몇 개 뽀개기를 해야한다.)


테이프 뽀개기 경지에 도달하였는 지를 판단하는 여부는 ;

1. 토익 리스닝 청취시 문제의 단어들이 또박또박 떨어져서 들린다. 즉, 말소리는 제대로 인식을 한다.


2. 너무 많은 단어들이 한꺼번에 지나가서 알아듣지 못했으나, 다시 두세번 정도 들으면 단어는 떠올릴 정도로 들린다.

특히 팥 3, 4에서 이런 현상이 심하다.


3. 이 때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가 된다. 테이프 뽀개기는 [실제 음가]의 정확한 파악을 돕는 것이지, 뽀갰다고 의미까지 자동 번역을 해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3번의 이유 때문에, 테이프 뽀개기가 끝난 중수들(리스닝 300~400초반)은 이제 학습법을 달리해야 한다.


바로 [어휘와의 싸움, 리스닝에 자주 등장하는 영어 회화 문장의 습득]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것이다.


위 2번처럼 말소리는 들리지만 너무 많은 단어가 지나가 부담이 온다는 것은 그 문장 자체에 이해 정도(반복한 정도)가 부족하여 [테이프의 속도만큼 해석을 못하기 때문이다.]

이때 <한글해석은 하지마라> 라는 영절하 같은 주장은 무지의 발로일 뿐이다. 빠르고, 많은 단어로 구성된 문장이 한국인의 귀에 들린다 함은, 우선 음가를 잡아낸 후에, 의미가 파악되어야 하는데,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우리말로 이해 -> 그 문장의 의미 완전 이해 -> 반복 -> 우리말이 없이도 이해가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해 가는 것이 타당하고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 문장 자체가 익숙하지 못해서 듣고도 이해를 못하는 것은 테이프 뽀개기가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다.


리스닝 중수들이면 우습게 알기 시작하는 Part 1에서도 [알고 있지 못한 문장은 음가를 정확히 들어도 뜻을 알지는 못한다] <- 너무 당연한 말.


They are playing unamplified acoustical instruments. 와 같은 문장이 팥 1에서 귓가를 덮쳤을 때 여러분들의 표정은? 900을 넘기는 고수라면 instruments에 초점을 맞추어 들었을 것이다. play ..... instruments. 이렇게 듣는 순간 순발력 있게 핵심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은 play.... instruments (악기를 연주하다)의 잦은 반복 학습에 기인한다.


이러한 어휘 학습을 할 때는 리스닝을 공부한다 해서 굳이 귀로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읽기 -> 듣기, Or 듣기 -> 읽기]를 반복하는 게 중요하지 꼭 귀로만 해야 한다는 것은 억지에 가깝다.

그렇다면, 테이프 뽀개기를 끝낸 후, 어휘 학습은 어느 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야 하나?

바로 Part 3가 되겠다.


Part I 따로, Part II 따로의 학습은 시간만 많이 걸린다. Part III를 종합적으로 공부하면 그것이 Part I, II를 동시에 대비하게 되는 것이니 리스닝은 Part III를 주 공격 대상으로 삼으면 된다.



여기까지 리스닝 학습과정을 살펴보기를 마무리하고, 리딩으로 넘어간다.


리딩은 앞서 말했던 Eye of the toeic의 [차례 목록을 이용한 학습법]이 가장 좋다.


이 단계가 끝나면 리스닝은 주 공격 대상을 Part III로 잡지만, 리딩은 독해 Part VII으로 잡는 게 좋다.


토익 리딩 어휘를 독해 지문을 통해서 학습하는 게 유리한 이유는, 토익 어휘 학습의 가장 기본은 [사용되는 상황, 즉 배경]이 중요하기 때문인데, 그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독해이다.


영어 고수들이 독해를 소홀히 했다는 사람이 어디 있던가? 수능 영어 만점자도, 토익 만점자도, 그 외 각종 영어 부문에서 잘하는 사람들이 누가 독해 학습을 2번째로 여기겠는가?


토익 500, 600 턱걸이를 몇 달째 하는 사람들의 학습 공통점은 독해 소홀, Part V, VI에 집중 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Part V, VI은 독해의 똘만이들이다. 똘만이 60명을 상대하느니, 잇뽕 김 두한처럼 상대방의 우두머리 하나 박살내는 게 훨씬 경제적인 방법이다. 10시간 학습 중에 독해에 6 ~ 7을, 문법에 3 ~ 4를 투자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다시 정리하면

    * 단기간의 Eye of the toeic 차례 습득.

    * 유형의 이해 후에 독해 학습에 치중.

    * 독해를 하면서 의미 파악 -> 어휘 해결,

    * 동시에 유형에 대한 적용. ; 독해를 하면서 Part V, VI에 출제된 유사문장을 자주 보게 되는 경험을 하는 것이 정상이며, 이런 느낌이 온다면 잘 하고 있는 것이다. 이때, 그 문장에 Part V, VI의 문제 유형을 적용하여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주어와 동사가 멀리 떨어진 문장을 해석할 때 수일치를 확인해보고, 대명사 its, their, this/that, these/those 등을 유념해서 공부하는 등의 자세가 중요하다.



총 정리

.

리스닝

리딩

기본은 어휘다.

*Part III를 위주로 어휘 습득.

*각 기출 변형 교재의 문장 위주로 읽기 듣기를 병행하여 학습.

*Part VII을 위주로 어휘 습득.

*김대균 보카, 이익훈 보카, 토마토 RC 등과 병행하여 확인 학습.

어휘도 꿰어야

보배다.

*들어야 어휘를 꿸 수 있다 - 생초보는 토익 뽀개기 1~3개.

*유형을 알아야 3초 작전이 성공한다 - Eye of the toeic의 차례 이용한 유형 초단기 파악.

고득점을 향해서.

*뽀개기 이후, 문장 습득에 집중하기.

*특히 약한 Part에 탠저린 파트별 모의고사 등으로 집중 학습하기.

*400점 이후, 고난이도 문제 분석에 치중한다. 명사와 관사, 전치사의 쓰임 등.





각 파트별 추천 시험 노하우.

; 비법이니, 시험 요령에 지나치게 치우쳐서는 큰 폭의 점수 상승을 노릴 수 없고, 오히려 혼동만 가중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이러한 꼼수로 올릴 수 있는 점수는 자기 점수에 20~50점 내외이다.

즉, 500점 수험자가 아무리 요령을 잘 부려도 550점이다. 큰 틀의 점수 상승, 큰 폭의 점수 상승에 초점을 맞춘 정공법이 우선이다.


그러나, 몇 가지 이정도의 요령은 습득해야 한다는 정도만을 언급하기로 하는데, 이러한 요령은 시험에 자주 응시하다보면 저절로 익혀진다고 봐야 한다. (특히, 첫 점수가 너무 낮게 나올까봐 응시조차 망설이는 이들은 서둘러 응시하는 게 나중에 웃는 길이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Part I.

- 안 들려서 못 푸는 Part가 아니다. 따라서, 청취 요령이나, 꼼수보다는 [귀에 들렸을 때 당황할 만한 문장을 미리 기출 변형 교재 등을 참조하여 없애 두는 것이 최고의 요령]이다.

***이 들리면 답이 아니다, 현재 완료는 답이 아니다.. 등의 비법은 한 두 번 읽어두는 정도면 족하다. 그런 요령을 익히는 시간에 어휘를 익히는 게 백번 잘하는 일이다.

저런 류의 비법 들은 고수들의 잘난 체일뿐이다. 시험 현장에서 [음, all of 가 들렸으니 답이 아니군, 현재완료니까 답이 아니군......] 하며 염불 외우고 있을 사람은 이미 토익 900은 맞는 사람이나 가능하다. 리스닝 150 ~ 300점대는 불과 한두 단어로 승부 보는 상황에서 현재 완료 골라 들을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Part II.

여기서 요령이 잘 통한다는 사실은 반박의 여지가 없다. Part I을 간신히 넘기는 수준에서는 버겁겠지만, 그 정도를 넘긴 수험생이라면 해볼만 하다.

무조건 앞에 3단어 듣기가 핵심이다. (Part III를 연습할 때 집중적으로 해야 할 부분이다. 테이프 뽀개기 할 때는 모든 부분에 집중해서 듣고, 실전처럼 1회에 걸쳐 죽 들을 때는 모든 문장의 앞 세단어 초점을 맞추어 듣는 습관을 기르는 것은 좋은 방향이 된다.)


이때, 앞의 세단어가 통하는 문제 수는 특수 의문문 12~15문제 정도에 해당한다. 요즘은 선택 의문문의 비중도 줄고, 일반 의문문, do형, 부가 의문문의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라는 어려움은 있지만 그래도 큰 폭의 수치변화는 없다.

특수 의문문(who, how, when, where, what, which, how much, why don't you..... etc)를 들은 후에는, 기억하려고 애를 써야 한다. 초중수들은 답지를 듣다가 의문사를 잊어버리는 실수도 자주 한다. 답지를 들을 때, 누가? 무엇을? 이라는 말을 되뇌며 답안지와 맞추려고 하는 게 이런 실수를 줄일 수 있다.


Part III. IV.

평소에 이 파트에 자주 등장하는 질문 내용을 숙지해 두는 게 좋다. 특히 실전과 같은 연습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다. Part III 역시 풀어가다 리듬을 놓치면 당황하기 쉬우므로, 박자에 맞춰 [질문지 읽기 -> 내용 듣기 -> 답 고르기]가 규칙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상당한 숙달이 필요한 부분이다.


Part V, VI, VII 은


각 교재에서 폭넓게 다루므로 생략하는데, 일부 수험자들 중에 시간 안배 문제에 어려워 하는 이들 중에 풀이 순서를 달리하여 독해를 먼저 풀고 문법 문제를 나중에 풀어 이득을 봤다는 경우도 있는 걸로 봐서 자신의 수준에 맞게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는 것을 권한다.


특히, 토익 독해는 현지 실제 사용 상태 그대로 문제에 출제하는 통에 [대문자, 여러 가지 장식된 글씨체, 심지어는 필기체]까지 등장을 하므로 한 가지 형태의 글씨체에 익숙해져 있는 수험생들은 어려워하곤 한다.


THE STAFF IS GOING TO PUT IN FOR A TRANSFER.

The staff is going to put in for a transfer.

처럼 같은 내용도 대문자냐, 소문자냐에 따라 익숙함의 차이가 심하게 난다는 점을 유념해서, 실제 스타일에 맞게 독해 연습문제를 다룬 독해 전문 교재 한권 정도는 독파를 할 것을 권한다.



자, 이제 포커만이 권해주는 독특한 시험 요령을 소개한다.

특히 초보 토익커들에게.


1. 자기 점수의 목표가 현재 점수에서 그리 높지 않을 때, (일 예로, 500점 수험자가 650점을 목표로 하는 정도)

; 이런 경우에 토익 시험에서 전 파트에 걸쳐 시험에 응시를 하는 것보다, 사전에 특정 파트만을 집중적으로 학습한 후, 실제 시험에서도 그 부분만을 응시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다.

650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이 왜 80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과 같은 방법으로 학습과 시험을 진행해야 하나?

800점 이상을 원하면 전 파트에 걸쳐 고른 점수를 취득해야 가능하지만, 650점은 현실적으로 [교재의 특정 파트만을 집중 학습한 후에] [그 파트만 시험에 집중하고, 나머지 시간도 그 파트에 할애를 하는 게 현명하다] (토익 점수 500점이면 팥 3, 4, 6 같은 경우는 거의 찍기로 일관할 소지가 높기 때문에 내놓는 방편이다)


2. 자기 점수의 목표를 300~400이상 높이고자 할 때, (즉, 500점 정도의 수험자가, 하늘이 무너져도 800이상을 몇 개월 안에 취득해야 할 때)

이 경우에는 이런 방법이 극약 처방이 될 수 있다. 처음 두 번의 시험 중에 한번은 RC만, 다른 한번은 LC만을 응시하라는 것이다.


이유는, 2시간 동안 RC만 응시를 했다고 한다면 당근 시험점수는 500점도 아니 나올 것이다. 그러나 목표가 550점, 600점이 아니지 않은가?

이렇게 하라는 이유는 어차피 800점 이상의 목표치가 아닌 경우에 그 이하 점수는 바라는 바가 아니므로 포기하고, 계획한 시간 내에 목표치에 근사한 점수를 얻어내기 위해서 시험을 철저히 파악하라는 것이 핵심이다.


이 점수대의 토익 초보들은 [정상적으로 시험을 응시했을 경우] 시험 후에 기억나는 것이 거의 없을 것이다.

무엇이 나왔고, 무엇을 물었으며, 무슨 유형을 물었는지 알 수도, 기억할 수도 없다. 이런 상태에서 시험 반복 응시는 큰 효과가 없다.


왜 포커가 위에 기출 변형 교재라고 추천을 하고, 그 외 교재를 추천을 하는지 자기 눈으로 확인을 해야 할 것이 아닌가? 정말 유형별로 짚어내고 있는지, 제대로 파악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교재에 대한 신뢰, 학습의 열의가 커질 것이니 말이다.


2시간 동안, 한번은 RC, 다른 한번은 LC만(LC는 Part 3-4의 문제의도, 내용 등)을 집중적으로 파악하라. 바로 탐색전이 되는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거짓인가? 사실인가?

여러분들이 직접 확인해 보시길.


포커도 이전에는 토익 점수가 700점이 나온 적도 있고, 750점 맞은 적도 있었다. 왜? 탐색전을 치열하게 하느라고 그런 것이다.


그런 치열한 탐색 전 후에 [토익이 묻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고, 정확하게 대비할 수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상으로 입체 토익 주인 Pokerface가 다듬고 다듬은 [토익 학습법에 대한 경험의 정리]를 마칩니다.

병원에 누워있을 때 이리 뒤척 저리 뒤척이며 많이 생각했던 부분들인데, 막상 글을 쓸려니 맘같이 시원스레 나오지는 않는군요.

아무튼 '공부 방향, 교재에 대한 신뢰, 정보'등에 문제가 있었던 분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칩니다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7.02.25 00:45
초콜릿의 달콤함 뒤엔 ‘검은 눈물’
[경향신문 2007-02-11 21:12]    
이 기사를 보면서
블러드 다이아몬드 영화가 생각났다...

연인들이 서로 초콜릿을 교환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데이. 밸렌타인데이를(14일) 앞두고 초콜릿의 숨은 실체를 담은 보고서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아동인권 비정부기구 ‘세이브 더 칠드런’은 1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생산농장에서 일하는 전세계 어린이들이 25만명에 달한다”며 “이들 어린이는 저임금과 하루 10시간의 중노동에 혹사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특히 전세계 카카오의 45%가 생산되는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의 카카오 농장에는 말리 등지에서 인신매매된 수천명의 어린이들이 보수를 전혀 받지 못하고 노동을 착취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캐나다의 경우 초콜릿 제조를 위해 2001년 한해에만 400억원어치 카카오를 수입했고 초콜릿이 1000원에 판매되면 카카오 농장으로 돌아가는 이익은 20원에 불과했다는 점도 지적했다. 1인당 연평균 6.7㎏의 초콜릿을 소비하는 캐나다는 코트디부아르 생산품이 상당량 포함된 것으로 추정되는 국제시장에서 카카오를 수입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세이브더칠드런 한국지부 관계자는 “우리가 먹는 초콜릿 중에도 적절한 보상과 의료지원,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채 노동을 강요당하는 어린이들이 만든 제품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케냐 커피 수확 노동자의 3분의 1가량이 14세 미만의 어린이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던진 바 있다”며 “커피와 함께 초콜릿 이면에는 이처럼 검은 대륙 어린이들의 눈물이 배어 있다”고 지적했다.

ㅎ제과 홍보담당자는 “카카오 원료가 어디서 오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어 코트디부아르 문제와의 연관성을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카카오 수입업체 티티씨플러스 최정우 사장은 “아프리카의 카카오 생산국 정부는 카카오를 수매할 돈이 없어 6~7개의 곡물 메이저 회사들이 연합해 수매에 나선다”며 “이 과정에서 인건비를 낮추려고 어린이 노동자를 고용하기 때문에 구조적인 아동 노동착취 문제가 나온다”고 소개했다. 그는 “코트디부아르에서 생산된 카카오 거래 유혹이 들어왔지만 거절한 경험이 있다”며 “한국 기업들의 대다수도 메이저들이 내놓는 선물시장의 영향권 안에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전병역·김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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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gjo Park Joe & Soohy 2007.02.12 00:43
커피의 그늘
[MBC TV 2007-01-06 21:30]    
[뉴스데스크]

● 앵커: 길을 가다 보면 한집 건너 한집이 대형 커피전문점일 정도로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 커피 참 많이 마십니다.

습관처럼 마시는 커피 한 잔 속에 단돈 몇 푼의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수많은 어린아이들의 땀이 배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지요.

세계 두번째 커피수출의 나라 베트남의 커피농장을 박승진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 기자: 커피나무숲이 끝없이 펼쳐진 해발 750m 고산지대 베트남 잘라이시.

한창 수확중인 대규모 농장에서는 아이가 나무에 올라가 커피열매를 따는 위험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농장인부 300명 중에 15살 안팎의 아이들이 100명이나 됩니다.

학교를 포기한 아이들이 뙤약볕에서 종일 일하고 받는 돈은 고작 1, 2달러 수준입니다.

● 인터뷰: 나와 동생이 우리 가족들을 위해 여기에서 돈을 번다.

● 기자: 농장일로 생계를 꾸리는 엄마를 따라온 6살난 아이도 커피열매를 주워 작은 통에 담습니다.

행상에게 팔아 몇 푼이라도 벌기 위해서입니다.

한 해 80만톤 이상 생산해 세계 커피수출 2위에 오른 베트남 커피는 최대 커피수입국인 미국과 11위인 우리나라 등 전세계로 팔려갑니다.

수확에서 건조 그리고 또 수출까지 커피산업은 상당히 많은 원주민들의 노동력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영세커피농장의 수입은 보잘 것 없습니다.

● 인터뷰: 커피원두 1kg을 1만 1000동 정도에 파는데 외국 커피숍의 커피 한잔 값은 얼마인지 모른다.

● 기자: 커피원두 1kg이면 다국적 기업은 서울, 뉴욕, 도쿄 등지에서 5000원 안팎하는 커피 200잔 정도를 만들어 팔 수 있습니다.

은은하고 그윽한 커피향에는 저개발국 원주민과 아이들의 고달픈 땀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베트남 잘라이에서 MBC뉴스 박승진입니다.



(박승진 특파원 sjpark@imbc.com)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7.01.06 22:42






예전에 TV에서 봤는데, 참.. 불쌍했다.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6.11.26 12:21
D80

랜즈 마운트 할 때의 마찰음이 너무 좋다. 딸깍..
배경음의 전환이 인상적인 광고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6.11.16 02:03

요즘은 너나 할 것 없이 A4 한장짜리 문서면 될 것도 프리젠테이션을 만드는 세상입니다. 대학수업에서, 또 취업전선에서 파워포인트로 대표되는 발표 비중이 커진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죠. 이제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를 제작하지 못하시는 분은 별로 없으십니다만, 파워포인트를 다루다 보면 주객이 전도되어 툴 사용에 집착하고 화려한 애니메이션을 강조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발표는 산만하고 청중의 눈은 금방 피로해 집니다.

멋진 발표를 하기위해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언제나 청중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는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스티브 잡스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글은 제 글이 아닙니다만, 제 마음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 소개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스크랩 링크는 http://blog.naver.com/zinzinny/100014469377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링크는 http://www.apple.com/quicktime/qtv/specialevent05/

프리젠테이션이 고수가 되려면... 잡스의 키노트를 보고 따라하면 됩니다.
자, 그럼 왜 잡스의 키노트가 그리 매력적인지 한번 볼까요

고수들은 화면에 무언가를 띄워놓고 딴소리를 너저분하게 늘어놓지 않습니다.
화면에 나타내면서 그냥 읽어버리던가, 딱딱 시간을 맞추죠.

흔히 하는 오류중 하나가, 슬라이드를 띄워놓고는 전후과정을 설명하느라고 혼자서 떠드는 겁니다. 그새 청중들은 슬라이드를 다 읽고, 막상 슬라이드를 설명할 때면 다 읽은 내용인지라 재미없어 하죠.

  잡스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장식용으로 사용하는 클립아트의 경우도 쓰려면 제대로 큼직하게 써야 하는게 두번째 요령입니다. 물론 주제와 관련된 것이어야 하지만, 옆에 텍스트를 놓으면, 잘된 디자인의 경우에는 훨씬 호소력이 있습니다.
내년 6월이면... 여기까지는 그림으로, 나머지는 텍스트로...
절제미를 느끼게 하는 게 키포인트지요.

테두리를 두르고, 상단에 슬라이드 제목을 써 놓고, 어느 페이지인지 만드는 식은 벗어버리십시오. 그림만으로 충분히 설명이 가능합니다.
만약 인쇄물을 나누어 주는게 문제라면... 차라리 유인물 모드로 밑에 대사로 정리해서 주세요. 그게 훨씬 효과적이고 직관적입니다.

잡스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소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맨먼저 그는 설명이 필요 없는 패키지를 보여주며 관객들을 준비시킵니다. 써본 사람은 많지 않지만, 이름은 누구나 들어봤을 매스매티카... 충분한 효과를 지닌 프로덕트이지요.

회사명을 강조하되 회사명과 이름, 직책을 놓은 폰트의 크기 변화와 종류를 주목해서 보십시오. 회사를 강조하려는 의도와 동시에 이름도 분명히 보입니다.

키노트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표정해 보이는 가운데의 친구는 말 한마디 없이 관객들의 웃음을 끌어냈습니다. 이런 방식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극중극 구성처럼 액자식 프리젠테이션도 잘만 구성한다면 높은 점수를 딸 수 있지요.

물론 이런 장면처럼 손을 주머니에 넣는 건...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만약 강의를 하는 거라면 ^^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자, 이렇게 대화상자만을 크롭해서 사용하는 방식. 화면이 필요하다면, 인터넷의 무언가를 보여주려면, 이렇게 과감하게 필요한 부분만 잘라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풀 스크린에 잘 보이지도 않는 화면 보다는 훨씬 호소력 있지요.

화려한 그래픽보다는 이렇게...
잘 구성한 화면이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
물론 발표자는 진행방향에 맞춰 서 있는 위치를 바꾸는 정도의 센스가 있어야 합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화면의 가로를 잘 사용하는 것이 보이지요.
그냥 평범하게 했다면 제목으로 위로 끌어 올리고는 길게 설명했을텐데.. 잡스는 그렇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알려드리고 싶은것은 준비없는 발표가 성공할 수는 없는것이라는 것입니다. 당연한 명제지만 이를 잊고계신분이 너무 많죠^^ 아래 사진이 그것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What's really behind a Steve Jobs keynote?


여유스럽고 자연스러워만 보이는 잡스의 키노트연설뒷편에는 실로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군요^^

아는 분들은 다 알고, 모르는 분들은 이런 짧은 설명만으로는 부족한 프리젠테이션 잘하기!!!
이상입니다.


며칠 전 스티브 잡스가 샌프랜시스코에서 새로운 아이팟 3총사를 소개하는 키노트를 가졌습니다.

이번 키노트 역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멋진 진행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매킨토시를 구입하지 않고 애플 에물레이터를 설치하여 윈도우에서도 키노트를 돌릴 수 있고,

단지 제작 툴에 대한 단순 비교가 아닌 청중을 끌어들이고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 그의 내공을 감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언제 보아도 말이 필요없습니다.

http://events.apple.com.edgesuite.net/sep_2006/event/index.html

위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Watch the Special Event'라는 파란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예전 스티브 잡스의 포스트도 함께 링크를 올립니다.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016344&menuid=21&boardtype=L&page=2&articleid=7789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6.11.12 03:45







여자의 기억은 머리에 남아 지우기 쉽지만, 남자의 기억은 가슴에 아픔으로 남는다 합니다.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6.10.24 11:50

한 번쯤 해보고 싶은 운동이다.
이런게 가능하다니, 세상은 고정관념으로 생각할 수 없는 곳이다.
마음이 따듯하다.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6.10.20 19:47
▣ 영국 런던 타임즈에서 바라본 월남전의 한국군 ▣

If the Korean forces had taken charge of the whole of South Vietnam
or the U.S forces had drawn a lesson from "Go Boi",
the Vietnam war would already have been won.
When one takes a ride in a car for 96 kilometers in the pitch-back
dark,there is not a single sign of rifle shooting or ambush attack.
None but the Korean soldiers could do so anywhere in South Vietnam
-The London Times.

만일 한국군이 전 월남을 장악하였거나
미군들이 "고보이" 교훈을 배울 수 있었더라면 월남전은 벌써 이겼을 것이다.
칠흙같은 어둠속을 96키로나 자동차로 달려도
총격도 복병기습의 기미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월남 지역의 그 어느곳에서도 그와 같이 할자는 한국군 이외는 아무도 없다.
- 영국 런던 타임즈에서.

※ "고보이 교훈"이란?...

맹호부대 포병대대가 퀴논(Qui Nhon)근처 고보이(Go Boi)평야에
건기에도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고보이댐을 건설해주는 공사를 했습니다.
열대지방 베트남의 2모작 농사에서 3모작이 가능하게한 퀴논 영구댐이었죠.
전투부대가 대민지원을 하는것을 보고 영국기자가 놀랐나 봅니다.


▣ 미국 저널지의 시각으로 본 월남의 대한민국 국군 ▣

What would happen of six hundred thousand Koreans were exclusively
conducting the Vietnam war? only fifty thausand Koreans repelled the
enemy from their strategic responsibility area just overnight during
the enemy''s Tet offensive...... The central coast area which Viet Cong
had been occupying since their anti-French war is now completely
under Koreans''s control.
- Evansille Journal, U.S.A- March,1966

월남의 모든 사람을 다 제쳐놓고 60만 한국군에게 전쟁을 맡겨 보는 것이 어떨까?
5만에 불과한 한국군은 적의 구정 공세 기간중 전술 책임구역 내에 침입한 적을
단 하룻만에 격퇴했다......
베트콩의 항불전쟁 이래 베트콩에 장악되어 있던
중부 해안 지대가 지금은 한국군에 의하여 완전히 통활되고 있다.
- 1966.3 미국 에빈스빌 저널-


▣ 미 뉴스위크지가 바라보는 한국군 ▣

The Americans in South Vietnam give the Koreans top markes both as
fighting men and for their pacification efforts.
Indeed, some Americans who have worked with the ROKs believe that
it would not hurt the U.S to study their methods.
"It''s a little bit like being a teacher and having an extraor dinary student."
mused ond U.S offical
"You come to class one morning and discover he has gone past you."
-News week 10 April 1967 -

월남에 있는 미국인들은 전투에 있어서나 평정사업에 있어서나
한국군을 최고로 높이 평가한다.
사실 한국군과 함께 작전을 수행해본 일부 미군들은 미군이 한국군의 방법(전술)을
배워도 좋으리라고 믿게 되었다.
"마치 미국은 한국이라는 비범한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이 된 거와 같습니다.
어느날 아침 교실에 와서 선생님 미국보다 학생인 한국군이 앞서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과 같읍니다" 라고 한 미국 관리는 심각하게 말했다.
- 1967.4.10 뉴우스 위크지에서 -


▣ 67년 미국 옵져버지가 바라보는 한국군대 ▣

It was in June 17 years ago that the North Korean Communists,
attacking across the 38th parallet, began a full-scale invasion of
the Republic of Korea. The South Korean Army, at that time,
was much like the South Vietnamese Army of today.
Now, many years later and many miles form the Pusan perimeter,
the Bay of Inchon, the frozen waters of the Yalu and the hills of
Chorwon.the ROK Armed Forces are again facing Communists in combat.
- The Observer 24 May 1967 -

공산군이 38선을 넘어 남침할 당시 이 한국군은 지금의 월남군과 같았다.
그러나 17년이 지난 지금, 한국군은 얼어붙은 압록강을 떠나,
철원의 고지를 떠나, 그리고 인천항, 부산항을 떠나 수천만리 이역땅에서
다시금 공산주의자와 싸우고 있다.
- 미 옵져버지 기사에서..1967. 5.24 -


▣ 뉴욕 타임지에서 노획한 베트콩 지령문 ▣

Captured Viet Cong orders now stipulate that contact with the Koreans
is to be avoided at all costs unless a Viet Cong victory is 100% certain.
Never defy Korean soldiers without discrimination, even when are not
armed, for they all well trained with Taekwondo.
- An excerpt from an enemy directive seized


노획한 베트콩 문서에 의하면 베트콩은 100% 승리의 확신이 없는 한
한국군과의 교전을 무조건 피하도록 지시가 되어 있다.
한국군은 모두 태권도로 단련된 군대이니 비무장한 한국군인에게도
함부로 덤비지 마라.
- 1966.7.22 뉴욕 타임지에서-


▣ 미국 뉴우스 앤드 월드리포트지 기사 ▣

U.S has found a valuable ally in the South Koreans.
They''re rugged fighter- and more. As "combat politicians" the ROKs make
of their Oriental kinship whth Vietnamese.
Americans feel they can learn some lessons.
- U.S News & World Report 15 May 1967 -

미국은 한국이라는 귀한 동맹국을 찾아 내었다.
그들은 건강한 투사,그 이상이다.
싸우는 정치인들로서 한국인은 동양에서 월남인들과 가장 친근해졌을 뿐더러
미국은 어떤 교훈을 한국으로 부터 배울 수 있으리라 느끼게 되었다.
- 미국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 1967. 5.15 -


▣ 사이공 포스트가 바라보는 한국군 ▣

Koreans killing ratio has been 15:1, and they drove out the enemy from
the swamp area of Vin Dhing, where both the French and Vidtnamese
were not successful during the past 20 years.
The basic characteristic of Koreans is their unending fighting spiril.
It is not at all surprising that the enemy is avoiding contact with
the Tiger,White Horse and Blue Dragon Warriors.
Capured enemy documents indicate that the VC are instructed not
to make contact with Koreans.
- Saigon Post March,20,1968 -

한국군은 우군 피해에 대해서 15:1 이라는 비율로 적을 사살했으며,
프랑스와 월남이 20년간 시도하다 실패한 빈딩성의 늪지 해안으로부터 적을 추격,
격파시켰다.
기본적인 한국인의 특성으로 지적할 만한것은 불굴의 정신이다.
맹호,백마,청룡용사들에 대하여 적이 조심하고 있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없는 것이다.
노획된 베트콩이나 월맹군의 문서에 의하며 한국군과는 가급적 접전을 피하도록
전 병사들은 명령 받고 있는 것이다.
- 사이공 포스트 1968년 3월 20일 -


▣ 월남 띠엔 반지가 바라보는 한국 군대 ▣

The central area of this country where ROK Forces are stationed is
best secured area.
ROK soldiers are brave enough to guard the area of their responsibility
against the enemy, who is skilful in particualr tactics.
They are also mutually understandable to the regional people,
and experienced ROK surgeons kindly take medical care of the people.
- Tieng Vang(New Paper) 17 Feb 1968 -

한국군이 주둔하고 있는 중부는 가장 안전한 곳이다.
한국군은 아주 특술한 전술을 가진 적에 대하여 방심하지 않고 경계를 하고
있는 대담한 군인이다.
또한 지방 농민과 잘 어울리고 농사일에는 모도 심어주고 우수한 군의관은
대민 진료를 열심히 해주고 있다.
- 월남 띠엔.반 지에서 1968. 2.17 -


▣ 리챠드 닉슨이 한국군에 대하여 ▣

The enormous contribution which your country has made towards
a free future for South Vietnam is tangible proof that
both the confidence and assistance.
America placed in Free Korea 17 years ago was the wisest of investments.
- Richard Nixon 17 Dec 1967 -

자유 월남의 장래를 위한 한국이 이룩해 온 커다란 공헌은 17년전 미국이 한국에
심었던 신뢰와 협조가 헛되지 않았다는 확실한 증명이 되고 있다.
-1967.12.17 리챠드.닉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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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가 부 분

"한국군을 만나면 무조건 피하라! 특히 "맹호"를 만나면 모든 작전을 취소하고 철수하여 병력과 장비등 인민의 재산을 보존하라! (호지명)

"대체 한국군은 어찌이리 용맹한가? 백마의 병사들은 자신의 목숨조차도 아깝지 않단말인가?, 나는 이것을 단순한 "군인정신"이라 인정할 수 없다! (호지명)

"12년간 수백만발의 포탄을 쏘아대고, 수천명의 전사자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군과 월남군, 미군에게마저 실패와 좌절을 안겨준 공산군의 요새를 한국해병대가 단 두시간만에 점령했다, 대체 우리연합군에게 무엇이 문제였단 말인가?" (르몽드)

-- 2시간의 전투결과보고는 단 세마디.. “목표제압완료, 아군피해 무, 생포한 적 압송중!!”

한국군이 주둔하고 있는 중부지역은 가장 안전한 곳이다. 한국군은 아주 특수한 전술을 가진 적과 대치하고 지역을 지키기 위해 충분히 용감한 군인이다.
또한 지방 농민과 잘 어울리고 농사일에는 모도 심어주고 우수한 군의관은 대민 진료를 열심히 해주고 있다.
- 월남 띠엔.반 지에서 1968. 2.17 -

한국군은 우군 피해에 대해서 15:1 이라는 비율로 적을 사살했으며, 프랑스와 월남이 20년간 시도하다 실패한 빈딩성의 늪지 해안으로 부터 적을 추격, 격파 시켰다.
기본적인 한국인의 특성으로 지적할 만 한 것은 불굴의 정신이다. 맹호, 백마, 청룡 용사들에 대하여 적이 조심하고 있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없는 것이다. 노획된 베트콩이나 월맹군의 문서에 의하며 한국군과는 가급적 접전을 피하도록 전 병사들은 명령 받고 있는 것이다.
- 사이공 포스트 1968년 3월 20일 -

만일 한국군이 전 월남을 장악하였거나 미군들이 "고보이" 교훈을 배울 수 있었더라면 월남전은 벌써 이겼을 것이다. 칠흙 같은 어둠 속을 96키로나 자동차로 달려도 총격도 복병기습의 기미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월남 지역의 그 어느 곳에서도 그와 같이 할자는 한국군 이외는 아무도 없다
- 영국 런던 타임즈 -

한국군의 전술과 미군 전술과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한국군은 적으로부터 사격을 받으면 즉각 2개 내지 그 이상의 방향에서 공격을 가하여 베트콩이 도망칠 기회를 주지 않았다. 미군은 적으로부터 사격을 받으면 뒤로 물러나 포병지원을 요청하거나 공중폭격을 요청한다. 그 다음에 공격을 하게 되니 적은 이미 자취를 감추고 만다.
- 미국 하원의 증언록에 실려있는 하원 국방위원장의 증언 -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6.10.12 18:58

그래도 이 사람이라면 스타 세계에 있어 '황제'라는 칭호를 받을만하다.
독창적인 플레이는, 사람을 열광속으로 빠지게 했으니까..
군생활도 열심히 하길..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6.09.21 15:54


스티브 잡스의 스텐포드 대학 졸업축사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태어나서 대학교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m my life. That's it. No big deal. Just three stories. The first story is about connecting the dots.

오늘, 저는 여러분께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세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게 답니다. 별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딱 세가지만요 먼저, 인생의 전환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I dropped out of Reed College after the first 6 months, but then stayed around as a drop-in for another 18 months or so before I really quit. So why did I drop out?

전 리드 칼리지에 입학한지 6개월만에 자퇴했습니다. 그래도 일년 반 정도는 도강을 듣다, 정말로 그만뒀습니다. 왜 자퇴했을까요?

She felt very strongly that I should be adopted by college graduates, so everything was all set for me! It started before I was born. My biological mother was a young, unwed college graduate student, and she decided to put me up for adoption. to be adopted at birth by a lawyer and his wife.

그 것은 제가 태어나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 생모는 대학원생인 젊은 미혼모였습니다. 그래서 저를 입양보내기로 결심했던 거지요. 그녀는 제 미래를 생각해, 대학 정도는 졸업한 교양있는 사람이 양부모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태어나자마자 변호사 가정에 입양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Except that when I popped out they decided at the last minute that they really wanted a girl. So my parents, who were on a waiting list, got a call in the middle of the night asking: "We have an unexpected baby boy; do you want him?"

그들은 여자 아이를 원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 대신 대기자 명단에 있던 양부모님들은 한 밤 중에 걸려온 전화를 받고 : "어떡하죠? 예정에 없던 사내아이가 태어났는데, 그래도 입양하실 건가요?"

They said: "Of course."
"물론이죠"

My biological mother later found out that my mo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and that my fa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high school. She refused to sign the final adoption papers.

그런데 알고보니 양어머니는 대졸자도 아니었고, 양아버지는 고등학교도 졸업못한 사람이어서 친어머니는 입양동의서 쓰기를 거부했습니다.

She only relented a few months later when my parents promised that I would someday go to college. And 17 years later I did go to college.

친어머니는 양부모님들이 저를 꼭 대학까지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후 몇개월이 지나서야 화가 풀렸습니다. 17년후, 저는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But I naively chose a college that was almost as expensive as Stanford, and all of my working-class parents' savings were being spent on my college tuition.

그러나 저는 멍청하게도 바로 이 곳, 스탠포드의 학비와 맞먹는 값비싼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평범한 노동자였던 부모님이 힘들게 모아뒀던 돈이 모두 제 학비로 들어갔습니다.

After six months, I couldn't see the value in it. I had no idea what I wanted to do with my life and no idea how college was going to help me figure it out.

결국 6개월 후, 저는 대학 공부가 그만한 가치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인생에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대학교육이 그 것에 얼마나 어떻게 도움이 될지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And here I was spending all of the money my parents had saved their entire life. So I decided to drop out and trust that it would all work out OK.

게다가 양부모님들이 평생토록 모은 재산이 전부 제 학비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다 잘 될거라 믿고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It was pretty scary at the time, but looking back it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I ever made. The minute I dropped out I could stop taking the required classes that didn't interest me, and begin dropping in on the ones that looked interesting.

당시에는 두려웠지만, 뒤돌아 보았을때 제 인생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자퇴한 순간, 흥미없던 필수과목들을 듣는 것은 그만두고 관심있는 강의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It wasn't all romantic. I didn't have a dorm room, so I slept on the floor in friends' rooms, I returned coke bottles for the 5¢ deposits to buy food with, and I would walk the 7 miles across town every Sunday night to get one good meal a week at the Hare Krishna temple.

그렇다고 꼭 낭만적인 것만도 아니었습니다. 전 기숙사에 머물 수 없었기 때문에 친구 집 마룻바닥에 자기도 했고 한 병당 5센트씩하는 코카콜라 빈병을 팔아서 먹을 것을 사기도 했습니다. 또 매주 일요일,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음식을 먹기 위해 7마일이나 걸어서 하레 크리슈나 사원의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I loved it. And much of what I stumbled into by following my curiosity and intuition turned out to be priceless later on. Let me give you one example:


맛있더군요^^ 당시 순전히 호기와 직감만을 믿고 저지른 일들이 후에 정말 값진 경험이 됐습니다. 예를 든다면

Reed College at that time offered perhaps the best calligraphy instruction in the country. Throughout the campus every poster, every label on every drawer, was beautifully hand calligraphed.

그 당시 리드 칼리지는 아마 미국 최고의 서체 교육을 제공했던 것 같습니다. 학교 곳곳에 붙어있는 포스터, 서랍에 붙어있는 상표들은 너무 아름다웠구요.

Because I had dropped out and didn't have to take the normal classes, I decided to take a calligraphy class to learn how to do this.

어차피 자퇴한 상황이라, 정규 과목을 들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서체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마음먹고 서체 수업을 들었습니다.

I learned about serif and san serif typefaces, about varying the amount of space between different letter combinations, about what makes great typography great. It was beautiful, historical, artistically subtle in a way that science can't capture, and I found it fascinating.

그 때 저는 세리프와 산 세리프체를, 다른 글씨의 조합간의 그 여백의 다양함을, 무엇이 위대한 타이포그래피를 위대하게 만드는 지를 배웠습니다. 그것은 '과학적'인 방식으로는 따라하기 힘든 아름답고, 유서깊고, 예술적으로 미묘한 것이었고, 전 매료되었습니다.

None of this had even a hope of any practical application in my life. But ten years later, when we were designing the first Macintosh computer, it all came back to me.

이런 것들 중 어느 하나라도 제 인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10년 후 우리가 첫번째 매킨토시를 구상할 때, 그 것들은 고스란히 빛을 발했습니다.

And we designed it all into the Mac. It was the first computer with beautiful typography. If I had never dropped in on that single course in college, the Mac would have never had multiple typefaces or proportionally spaced fonts. And since Windows just copied the Mac, its likely that no personal computer would have them.

우리가 설계한 매킨토시에 그 기능을 모두 집어넣었으니까요. 그것은 아름다운 서체를 가진 최초의 컴퓨터였습니다. 만약 제가 그 서체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매킨토시의 복수서체 기능이나 자동 자간 맞춤 기능은 없었을 것이고 맥을 따라한 윈도우도 그런 기능이 없었을 것이고, 결국 개인용 컴퓨터에는 이런 기능이 탑재될 수 없었을 겁니다.

If I had never dropped out, I would have never dropped in on this calligraphy class, and personal computers might not have the wonderful typography that they do.

만약 학교를 자퇴하지 않았다면, 서체 수업을 듣지 못했을 것이고 결국 개인용 컴퓨터가 오늘날처럼 뛰어난 글씨체들을 가질 수도 없었을 겁니다.

Of course it was impossible to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when I was in college.

물론 제가 대학에 있을 때는 그 순간들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것을 알아챌 수 없었습니다.

But it was very, very clear looking backwards ten years later.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모든 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Again, you can't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you can only connect them looking backwards.
달리 말하자면, 지금 여러분은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 다만 현재와 과거의 사건들만을 연관시켜 볼 수 있을 뿐이죠.

So you have to trust that the dots will somehow connect in your future.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현재의 순간들이 미래에 어떤식으로든지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만 합니다.

You have to trust in something - your gut, destiny, life, karma, whatever.
여러분들은 자신의 배짱, 운명, 인생, 카르마(업) 등 무엇이든지 간에 '그 무엇'에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This approach has never let me down, and i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in my life.
이런 믿음이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 인생에서 남들과는 다른 모든 '차이'들을 만들어냈습니다.



My second story is about love and loss.
두번째는 사랑과 상실입니다.

I was lucky I found what I loved to do early in life.
저는 운 좋게도 인생에서 정말 하고싶은 일을 일찍 발견했습니다.

Woz and I started Apple in my parents garage when I was 20.
제가 20살 때, 부모님의 차고에서 워즈(스티브 워즈니악)와 함께 애플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We worked hard, and in 10 years Apple had grown from just the two of us in a garage into a $2 billion company with over 4000 employees.
우리는 열심히 일해서, 차고에서 2명으로 시작한 애플은 10년 후에 4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2백억달러짜리 기업이 되었습니다.

We had just released our finest creation - the Macintosh - a year earlier, and I had just turned 30. And then I got fired.
제 나이 29살, 우리는 최고의 작품인 매킨토시를 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듬해 저는 해고당했습니다.

How can you get fired from a company you started?
내가 세운 회사에서 내가 해고 당하다니!

Well, as Apple grew we hired someone who I thought was very talented to run the company with me,
당시, 애플이 점점 성장하면서, 저는 저와 함께 회사를 경영할 유능한 경영자를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and for the first year or so things went well.
처음 1년정도는 그런대로 잘 돌아갔습니다.

But then our visions of the future began to diverge and eventually we had a falling out.
그런데 언젠가부터 우리의 비전은 서로 어긋나기 시작했고, 결국 우리 둘의 사이도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When we did, our Board of Directors sided with him. So at 30 I was out. And very publicly out.
이 때, 우리 회사의 경영진들은 존 스컬리의 편을 들었고, 저는 30살에 쫓겨나야만 했습니다. 그 것도 아주 공공연하게.

What had been the focus of my entire adult life was gone, and it was devastating.
저는 인생의 촛점을 잃어버렸고, 뭐라 말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I really didn't know what to do for a few months.
전 정말 말 그대로, 몇 개월 동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답니다.

I felt that I had let the previous generation of entrepreneurs down - that I had dropped the baton as it was being passed to me.
마치 달리기 계주에서 바톤을 놓친 선수처럼, 선배 벤처기업인들에게 송구스런 마음이 들었고

I met with David Packard and Bob Noyce and tried to apologize for screwing up so badly.
데이비드 패커드(HP의 공동 창업자)와 밥 노이스(인텔 공동 창업자)를 만나 이렇게 실패한 것에 대해 사과하려했습니다.

I was a very public failure, and I even thought about running away from the valley.
저는 완전히 '공공의 실패작'으로 전락했고, 실리콘 밸리에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But something slowly began to dawn on me.
그러나 제 맘 속에는 뭔가가 천천히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I still loved what I did. The turn of events at Apple had not changed that one bit.
전 여전히 제가 했던 일을 사랑했고, 애플에서 겪었던 일들조차도 그런 마음들을 꺾지 못했습니다.

I had been rejected, but I was still in love. And so I decided to start over.
전 해고당했지만, 여전히 일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I didn't see it then, but it turned out that getting fired from Apple was the best thing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
당시에는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사건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The heaviness of being successful was replaced by the lightness of being a beginner again, less sure about everything.
그 사건으로 인해 저는 성공이란 중압감에서 벗어나서 초심자의 마음으로 돌아가

It freed me to enter one of the most creative periods of my life.
자유를 만끽하며, 내 인생의 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기로 갈 수 있게 됐습니다.

During the next five years, I started a company named NeXT, another company named Pixar,and fell in love with an amazing woman who would become my wife.
이후 5년동안 저는 '넥스트', '픽사'를 만들고, 그리고 지금 제 아내가 되어준 그녀와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Pixar went on to create the worlds first computer animated feature film, Toy Story, and is now the most successful animation studio in the world.
픽사는 세계 최초의 3D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를 시작으로, 지금은 가장 성공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되었습니다.

In a remarkable turn of events, Apple bought NeXT, I retuned to Apple, and the technology we developed at NeXT is at the heart of Apple's current renaissance.
세기의 사건으로 평가되는 애플의 넥스트 인수와 저의 애플로 복귀 후, 넥스트 시절 개발했던 기술들은 현재 애플의 르네상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And Laurene and I have a wonderful family together.
또한 로렌과 저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I'm pretty sure none of this would have happened if I hadn't been fired from Apple.
애플에서 해고당하지 않았다면, 이런 기쁜 일들중 어떤 한가지도 겪을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It was awful tasting medicine, but I guess the patient needed it.
정말 독하고 쓰디 쓴 약이었지만, 이게 필요한 환자도 있는가봅니다.

Sometimes life hits you in the head with a brick. Don't lose faith.
때로 인생이 당신의 뒷통수를 때리더라도, 결코 믿음을 잃지 마십시오.

I'm convinced that the only thing that kept me going was that I loved what I did.
전 반드시 인생에서 해야할, 제가 사랑하는 일이 있었기에, 반드시 이겨낸다고 확신했습니다.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And that is as true for your work as it is for your lovers.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먼저 다가오지 않듯, 일도 그런 것이죠.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노동'은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and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그런 거대한 시간 속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가 위대한 일을 한다고 자부하는 것입니다.

And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자신의 일을 위대하다고 자부할 수 있을 때는, 사랑하는 일을 하고있는 그 순간 뿐입니다.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지금도 찾지 못했거나, 잘 모르겠다해도 주저앉지 말고 포기하지 마세요. 전심을 다하면 반드시 찾을 수 있습니다.

And, like any great relationship, it just gets better and better as the years roll on.
일단 한 번 찾아낸다면, 서로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깊어질 것입니다.
So keep looking until you find it. Don't settle.
그러니 그 것들을 찾아낼 때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현실에 주저앉지 마세요


My third story is about death.
세번째는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When I was 17, I read a quote that went something like:
17살 때, 이런 경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바른 길에 서 있을 것이다

It made an impression on me, and since then, for the past 33 years! ,
이 글에 감명받은 저는 그 후 50살이 되도록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매일아침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묻곤 했습니다.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아니오!라는 답이 계속 나온다면, 다른 것을 해야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Because almost everything ?
왜냐구요?

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 -
외부의 기대, 각종 자부심과 자만심. 수치스러움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들은

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죽음' 을 직면해서는 모두 떨어져나가고, 오직 진실로 중요한 것들 만이 남기 때문입니다.

Remembering that you are going to die is the best way I know to avoid the trap of thinking you have something to lose.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무엇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길입니다.

You are already naked. There is no reason not to follow your heart.
여러분들이 지금 모두 잃어버린 상태라면, 더이상 잃을 것도 없기에 본능에 충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About a year ago I was diagnosed with cancer.
저는 1년 전쯤 암진단을 받았습니다.

I had a scan at 7:30 in the morning, and it clearly showed a tumor on my pancreas.
아침 7시 반에 검사를 받았는데, 이미 췌장에 종양이 있었습니다.

I didn't even know what a pancreas was.
그전까지는 췌장이란 게 뭔지도 몰랐는데요.

The doctors told me this was almost certainly a type of cancer that is incurable, and that I should expect to live no longer than three to six months.
의사들은 길어야 3개월에서 6개월이라고 말했습니다.

My doctor advised me to go home and get my affairs in order, which is doctor's code for prepare to die.
주치의는 집으로 돌아가 신변정리를 하라고 했습니다. 죽음을 준비하라는 뜻이었죠.

It means to try to tell your kids everything you thought you'd have the next 10 years to tell them in just a few months.
그 것은 내 아이들에게 10년동안 해줄수 있는 것을 단 몇달안에 다 해치워야된단 말이었고

It means to make sure everything is buttoned up so that it will be as easy as possible for your family.
임종 시에 사람들이 받을 충격이 덜하도록 매사를 정리하란 말이었고

It means to say your goodbyes.
작별인사를 준비하라는 말이었습니다.


I lived with that diagnosis all day.
전 불치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Later that evening I had a biopsy, where they stuck an endoscope down my throat,
through my stomach and into my intestines, put a needle into my pancreas and got a few cells from the tumor.
그 날 저녁 위장을 지나 장까지 내시경을 넣어서 암세포를 채취해 조직검사를 받았습니다.

I was sedated, but my wife, who was there, told me that when they viewed the cells under a microscope
저는 마취상태였는데, 후에 아내가 말해주길, 현미경으로 세포를 분석한 결과

the doctors started crying because it turned out to be a very rare form of pancreatic cancer that is curable with surgery.
치료가 가능한 아주 희귀한 췌장암으로써, 의사들까지도 기뻐서 눈물을 글썽였다고 합니다.

I had the surgery and I'm fine now.
저는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This was the closest I've been to facing death, and I hope its the closest I get for a few more decades.
그 때만큼 제가 죽음에 가까이 가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수십년간은 그렇게 가까이 가고 싶지 않습니다^^

Having lived through it, I can now say this to you with a bit more certainty than when death was a useful but purely intellectual concept:
이런 경험을 해보니, '죽음'이 때론 유용하단 것을 머리로만 알고 있을 때보다 더 정확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No one wants to die. Even people who want to go to heaven don't want to die to get there.
아무도 죽길 원하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고싶다는 사람들조차도 그곳에 가기위해 죽고 싶어하지는 않죠.

And yet death is the destination we all share. No one has ever escaped it.
그리고 여전히 죽음은 우리모두의 숙명입니다. 아무도 피할 수 없죠.

And that is as it should be, because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그리고 그래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이 '죽음'이니까요.

It is Life's change agent. It clears out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
죽음은 '인생들'을 변화시킵니다. 죽음은 새로운 것이 헌 것을 대체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Right now the new is you, but someday not too long from now, you will gradually become the old and be cleared away.
지금의 여러분들은 그 중에 '새로움'이란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머지 않은때에 여러분들도 새로운 세대들에게 그 자리를 물려줘야할 것입니다.

Sorry to be so dramatic, but it is quite true.
너무 극적으로 들렸다면 죄송하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여러분들의 삶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낭비하지 마십쇼.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도그마-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얽매이지 마십쇼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타인의 소리들이 여러분들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세요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과 영감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이미 마음과 영감은 당신이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것들은 부차적인 것이죠.


When I was young, there was an amazing publication called The Whole Earth Catalog, which was one of the bibles of my generation.
제가 어릴 때, 제 나이 또래라면 다 알만한 '지구 백과'란 책이 있었습니다.

It was created by a fellow named Stewart Brand not far from here in Menlo Park, and he brought it to life with his poetic touch.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 먼로 파크에 사는 스튜어트 브랜드란 사람이 쓴 책인데, 자신의 모든 걸 불어넣은 책이었지요.

This was in the late 1960's, before personal computers and desktop publishing, so it was all made with typewriters, scissors, and polaroid cameras.
PC나 전자출판이 존재하기 전인 1960년대 후반이었기 때문에, 타자기, 가위, 폴라노이드로 그 책을 만들었습니다.

It was sort of like Google in paperback form, 35 years before Google came along:
35년 전의 책으로 된 구글이라고나 할까요.

it was idealistic, and overflowing with neat tools and great notions.
그 책은 위대한 의지와 아주 간단한 도구만으로 만들어진 역작이었습니다.

Stewart and his team put out several issues of The Whole Earth Catalog, and then when it had run its course, they put out a final issue.
스튜어트와 친구들은 몇 번의 개정판을 내놓았고, 수명이 다할 때쯤엔 최종판을 내놓았습니다.

It was the mid-1970s, and I was your age.
그 때가 70년대 중반, 제가 여러분 나이 때였죠.

On the back cover of their final issue was a photograph of an early morning country road,
최종판의 뒤쪽 표지에는 이른 아침 시골길 사진이 있었는데,

the kind you might find yourself hitchhiking on if you were so adventurous.
아마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히치하이킹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지요.

Beneath it were the words: "Stay Hungry. Stay Foolish."
그 사진 밑에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It was their farewell message as they signed off.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그 것이 그들의 마지막 작별인사였습니다.

And I have always wished that for myself. And now, as you graduate to begin anew, I wish that for you.
저는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분야에서 이런 방법으로 가길 원합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Thank you all very much.
감사합니다.

(This is the text of the Commencement address by Steve Jobs, CEO of Apple Computer and of Pixar Animation Studios, delivered on June 12, 2005.)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6.09.19 21:17


주먹만으로 이렇게 빨리 사람을 다운시킬수도 있구나..
하긴 잘못맞으면 한 방에 기절하기도 하지만...

역시 세계챔피언이였던 선수 답다.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6.09.17 13:26
"꽃고 조이고…" PC조립 이렇게 하면 완벽하다
[전자신문 2006-07-27 12:47]    


조립에 사용될 PC부품들

예나 지금이나 PC 구성품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기술이 향상된다 하더라도 CPU와 메인보드, 메모리, 그래픽카드와 하드디스크 등 주요 부품은 그대로다. 그렇지만 조금씩 바뀌는 연결 방식 탓에 오랫동안 조립을 하지 않았다면 ‘감’을 잃어버리기 쉽다.

이에 최신 사양으로 PC를 조립하는 과정을 준비했다. 본격적으로 조립을 진행하기에 앞서 PC를 조립할 때 사용할 도구를 살펴보자.
PC조립에 사용된 도구들


전동드릴과 타이, 그리고 불필요한 선을 정리하고 자르기 위한 니퍼가 필요하다. 집에서 조립한다면 전동 드릴 대신 드라이버를 이용해도 되고 선 정리를 위한 니퍼 대신 가위나 칼을 써도 되겠다.

사전 준비가 끝났다면 PC를 조립하기 위해서 케이스를 꺼내 분해한다. 참고로 케이스의 선택은 아주 중요하다. 일단 내가 선택한 메인보드와 크기가 맞는지 살펴야 한다. 얼핏 봐도 금세 알 수 있지만 조립 경험이 없다면 이런 사소한 것에서 실수를 할 수도 있다.

분해된 케이스의 안쪽과 전면


분해된 케이스 안에는 주요 부품이 들어간다.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그리고 파워가 자릴 잡을 것이고, 광 드라이브와 하드디스크의 케이블이 메인보드와 연결될 것이다.  
메인보드 부품들백패널이 장착된 화면


보통 메인보드의 제품 정보 가장 마지막에 기재되는 것 중에 하나가 함께 동봉되는 부품들이다. 이 중 가장 중요한 부품은 백패널. 이게 없으면 새로운 PC의 뒷면이 얼마나 험해 보일까.
메인보드에 선 연결하기


조립을 처음 한다면 가장 애를 먹는 부분이 PC 케이스의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과정이다. 이 케이블은 전원 ON/OFF, 리셋, 그리고 LED 상태를 보여주기 위한 것들이라 제대로 연결하지 않으면 PC가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매뉴얼이 있다면 그리 어렵지 않다. ‘색상을 가진 부분이 +라는 것’과 ‘단자를 연결하는 첫 번째부터가 + 그 다음이 -로 반복된다’는 점만 상기하자. 실수하면 다시 반대로 연결하면 되니 너무 고민할 필요도 없다.
파워버튼 등 각종 단자 연결 케이스 전면 USB를 이용하기 위한 단자 연결


전문가라면, 메인보드를 케이스에 장착하고 각종 선들을 연결해도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뉘어진 케이스위에 메인보드를 올려놓고 매뉴얼을 보면서 선을 연결하는 것이 실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케이스 위에 메인보드를 올려놓을 때에는 중간에 비밀이나 종이 등을 받쳐놓아야 쇼트나 케이스 파손 등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CPU 방열팬 장착하기CPU 팬 포트 연결하기


밑 부분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다면, CPU 팬을 장착한다. 사진처럼 네방향으로 눌러주고 쿨러의 파워 케이블을 CPU FAN이라고 적힌 곳에 장착하면 끝난다. AMD CPU 쿨러라면 양쪽에 걸쇠를 걸고 걸쇠를 재껴주기만 하면 된다. 참고로 CPU FAN 부분을 장착하지 않아서 오류를 내는 경우도 종종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만약 제대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부팅할 때 삑삑 소리를 내며 에러 메시지를 보게 될 것이다.
메인보드에 메모리 장착하기


‘메모리는 홈과 색색으로 간다’고 기억하면 좋겠다. 메모리 밑면에 홈 위치가 각각 틀리기 때문에 메인보드의 홈에 맞추어서 끼우면 되고, 듀얼채널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메모리 꽂는 곳의 색상을 잘 보면 된다. 어떤 메인보드는 서로 같은 색상이 함께 있는 것이 있고, 어떤 것은 사진처럼 각각 다르게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메인보드 케이스에 장착하기


메인보드를 케이스에 장착할 때 주의할 사항이 있다. 그것은 바로 백패널. 이는 조립이 거의 끝나서야 종종 발견되는 것으로 백패널에 안쪽으로 휘어서 써야 하는 부분을 그냥 지나쳐서 다시 분해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 랜포트와 PS/2 포트부분을 지지하기 위해 있는 이 부분은 앞서 본 백패널 사진처럼 그냥 펴져 있는 상태다.

반드시 이를 안쪽으로 휜 후에 메인보드를 장착하길 바란다. 또한, 케이스와 메인보드를 연결할 육각 볼트가 부족하다면 부품 박스에서 육각나사를 꺼내 케이스의 빈 부분에 장착한 후 메인보드를 연결하고 나사를 이용해 고정해야 한다.
광 드라이브와 하드디스크 연결하기


광 드라이브와 하드디스크는 케이스마다 연결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각 제품의 매뉴얼을 참고한다. 여기서는 케이스에 광 드라이브와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기 위해 앞부분을 나사로 풀어야만 했다. 참고로 맨 위부터 광 드라이브, 하드디스크,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 순으로 들어간다. 최근에는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 자리에 USB를 이용한 FDD 사이즈의 메모리 리더기를 장착하는 경우도 많다.  
광 드라이브에 케이블 연결하드디스크 연결 및 SATA 케이블 연결하기


광 드라이브나 SATA 하드디스크를 연결할 때 기억할 것은 ‘안 맞으면 다른 방향으로 넣어라’다. 광 드라이브는 사진처럼 연결케이블에 요청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맞게 연결하면 되고 SATA역시 파워 케이블과 SATA 케이블이 ‘ㄱ’자 방향으로 연결되도록 디자인돼 방향이 틀리면 들어가지 않는다. 보통 광 드라이브나 하드디스크를 케이스에 장착한 후에 케이블을 연결하지만 이 케이스는 그게 힘들어 먼저 연결하고 장착했다.
광 드라이브 및 하드디스크 케이블 메인보드에 연결하기


최근 메인보드는 E-IDE 포트(광 드라이브와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케이블 포트)가 하나만 있는 것들이 많다. 또 거의 쓰지 않는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 포트가 메인보드 맨 하단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최근에 나오는 메인보드는 EIDE포트(쉽게 설명하면 앞서 본 ODD를 연결하는 넓은 케이블을 연결하는 포트)가 하나만 있는 것들이 많다. 또한 거의 쓰지 않는 FDD 포트가 메인보드들 맨 하단에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따라서 케이블 연결은 쉬운지, 통풍에 지장은 없는지 확인해야 열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최근 LG나 삼성의 광 드라이브는 대부분 SATA 방식이 판매된다. 이를 구매해 사용하는 것도 조립을 한결 쉽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통풍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은 기억해 두자.

사진처럼 메인보드에 케이블 연결이 끝나면 선 정리 외에는 달리 할 것이 없다. SATA 포트에 전용 하드디스크나 광 드라이브를 연결할 때는 빠른 순서대로 연결한다. 따라서 하드디스크를 먼저 연결하고 그 뒤에 광 드라이브를 연결한다. 한편 레이드를 구성할 때는 매뉴얼을 참고하는 것이 실수를 면하는 방법 중에 하나다. 
선 정리 예하단 선 정리하기


이제 선 정리를 해보자. 선 정리는 취향에 따라 마음대로 하는 것이 맞다. 열명이 PC를 조립하면 각각 다른 것이 바로 선 정리다. 그러나 나름의 공식은 있다. 케이스와 메인보드와 연결된 선을 하나로, 그리고 USB 포트 및 내장 오디오 포트 선들을 하나로 연결해 놓으면 나중에 업그레이드할 때도 별다른 문제 없이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다.
파워 연결


일반적으로 케이스 파워는 뒤에 연결된다. 하지만 이 제품을 포함한 몇몇 제품은 전면에 파워를 연결한다. 케이스 하단에 연결하는 제품도 있다. 이는 본인의 선택이자 취향이지만, 파워를 선택할 때는 내장된 쿨러가 통풍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한다.

조립할 때는 사진처럼 가이드를 파워에 장착한다. 가이드를 장착한 후에 파워의 스위치를 반드시 ‘-’로 해 두어야 한다.
파워 케이블 정리하기


사진에 나온 일반 파워는 상당히 많은 케이블을 가지고 있다. 이런 파워케이블을 미들 케이스에 장착하고 정리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현재 연결할 것과 앞으로 연결 가능한 것들을 조합하고 묶어서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추가로 장착되는 부품들


이 PC에는 추가로 그래픽카드와 사운드카드가 장착됐다. 부품을 이때 설치하는 이유는 하단 선 정리 및 파워케이블 길이를 산정한 후라서 공간 계산이 쉽기 때문이다.
마지막 케이블 정리하기


이제 타이를 이용해 파워 케이블을 정리한다. 일반 케이스라면 상단에 추가로 들어갈 광 드라이브를 위해 예비 케이블을 메인보드 전원 케이블과 함께 정리한 뒤 위쪽을 향하게 하자. 하단에는 하드디스크 등 SATA 전원을 배치한다.

또한 별도의 전원을 사용하는 케이스에 필요한 쿨러 및 전면 LED 파워를 연결하고 여분의 파워 및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를 고려해 6핀 케이블을 함께 하단으로 향하도록 타이로 정리한다.


이제 전원을 연결한 뒤 파워 버튼과 리셋 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한다. 파워버튼은 전원을 넣은 후에 PC가 구동하게 되면 다시 파워를 끄기 위해 4초 동안 눌러주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리셋버튼은 누르는 동시에 리부팅 되게 된다.

또 광 드라이브의 버튼을 눌러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자. 작동하지 않을 경우 나사를 풀러서 광 드라이브 버튼이 작동할 정도의 위치를 확인하고 다시 나사로 조여주면 된다.

사실 개인 소비자가 PC를 조립하는 일은 많아야 일 년에 한두 번 정도다. 그나마 그 한두 번도 없는 경우가 더 많다. 따라서 자신의 PC를 직접 조립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사실 요즘은 직접 조립이 귀찮아서 몇 만원 주고 맡겨버리곤 하는데, 직접 조립을 하다보면 그 만큼 더 자기 물건에 애착이 가지 않을까?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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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gjo Park Joe & Soohy 2006.07.27 13:35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6.07.27 01:45
1.훈계의 기본은 신뢰다. 신뢰를 먼저 얻어라
2.실수했을 때가 아니라 잘못했을 때 훈계하라
3.훈계할 때 부부가 역할을 분담하라(훈계는 엄마가 하라)
4.훈계가 잘못되었다 해도 자녀 편을 들지 말라
5.훈계 후에는 자녀의 감정처리를 해주라. 공감하라
6.훈계하지 말고 삶으로 보여주라. 먼저 그 길을 가라
7.부모도 실수할 수 있음을 인정하라

- 김성묵, 한은경의《고슴도치 부부의 사랑》중에서 -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6.07.20 02:00
Mac
가격을 뛰어넘는 구성과 성능
이제 강력한 Intel Core Duo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MacBook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 아키텍처를 멋진 디자인에 담고 있으면서도 느리고 둔탁한 여타의 노트북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제공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스포츠 카를 스쿠터 가격에 구입하는 셈입니다. 물론 MacBook은 훨씬 뛰어난 사양으로 되어있습니다.
최대 80GB의 하드 드라이브, 슬롯 로딩 콤보 드라이브 또는 슬롯 로딩 SuperDrive, Bluetooth 내장,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802.11g) AirPort, 512MB의 RAM
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Mac 역사상 처음으로 화려한 화이트 모델 멋진 블랙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i Life의 동반자
모든 Mac에는 iLife ’06 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iLife '06은 놀라운 기능을 자랑하는 응용 프로그램 패키지로 디지털 라이프를 더욱 쉽게 누릴 수 있습니다. iPhoto를 사용하면 고해상도 사진 앨범을 이메일 주소가 있는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만의 노래와 Podcast는 GarageBand로 만들 수 있습니다. iMovie HD와 iDVD로 독립 영화를 만들어보십시오. 그리고 나서 iWeb을 이용하면 여러분이 MacBook에서만든 것 모두를 웹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2) 전원만 켜면 iLife '06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즐기세요.
MacBook에는 Front Row가 설치되어 있어 동영상, 음악, 사진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Apple Remote 덕분에 MacBook 바로 앞에 앉지 않아도 편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카페에서 휴가 때 찍은 사진을 친구에게 바로 보여주십시오. 여러최근에 만든 iMovie 동영상을 열차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잠자리에서는 DVD를 감상해보십시오. MacBook과 Front Row는 어떤 자리든지 최고의 관람석으로 바꾸어 드립니다.
iSight 앞에서 스마일~
MacBook을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디스플레이 베젤에 있는 작은 렌즈가 보입니까?
이 렌즈가 바로 MacBook에 내장된 iSight 카메라입니다.
iChat AV를 열고 버디 아이콘을 눌러 화상 채팅을 할 때 iSight 카메라를 사용해보십시오. Photo Booth를 열고 iSight로 여러분의 모습을 찍은 다음 16가지의 재미있는 효과를 적용하면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사진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iSight 카메라의 렌즈는 작지만 웹에 올릴 동영상도 찍을 수 있습니다. iMovie를 열고 연기를 시작하십시오. iWeb을 이용하면 여러분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동영상을 클릭 한 번으로 웹에 올릴 수 있습니다.
서명하고 밝은 화면
13.3인치 글로시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는 이전 iBook 모델과 비교하여 79%더 밝아지고, 시야각이 30% 더 넓어졌습니다. 덕분에 MacBook에서는 픽셀과 이동성이 환상적으로 조합된 화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은 더욱 선명하고, 동영상은 더욱 생생합니다. 일상적인 웹 서핑이나 이메일마저도 새롭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더욱 얇아진 두께
MacBook의 가장 뛰어난 설계적인 요소는 두께를 더욱 얇게 만든 것입니다. iBook G4보다 6mm나 더 얇아진 2.75cm 두께의 MacBook은 어느 장소에서도 그 얇은 윤곽이 돋보입니다. MacBook의 내구성이 강한 폴리카보네이트 외장은 일상의 거친 환경에도 끄덕이 없으므로 언제나 변함없는 동반자가 되어드립니다. 생활의 무수한 압력속에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습니다.
전원 연결
MagSafe 전원 어댑터는 힘을 주어 꽂는 대신 자석을 부착하여 저절로 연결됩니다. 따라서 전원 코드 근처를 지나가다 발이 걸려MacBook은 책상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단지 코드의 커넥터만 깔끔하게 분리될 뿐입니다. 물론 코드나 시스템도 아무런 손상을 입지 않습니다. 또한 커넥터도 마모되지 않습니다.
간편한 무선 인터넷
무선 기능이 내장된 MacBook은 전 세계를 언제 어디서나 www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근처에 있는 핫스팟을 이용할 수 있는 경우에는 온라인에 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웹 서핑 시간을
네트워크 설정에 허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MacBook을 열기만
하십시오. MacBook은 사용할 수 있는 무선 네트워크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친절하게도 이를 사용할 것인지 여러분에게 물어봅니다.
이것만으로도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열고 주말 여행 Photocast를 올리거나 친구들과 채팅을 하십시오.언제든지, 어디서든지 가능합니다.

소프트웨어
Mac OS X v10.4 Tiger (Spotlight, Dashboard, Mail, iChat AV, Safari, 주소록, QuickTime, iCal, DVD 플레이어, Xcode Developer Tools 포함) iLife ’06 (iTunes, iPhoto, iMovie HD, iDVD, iWeb, GarageBand 포함), iWork (30일 체험판), Omni Outliner, Apple Hardware Test
Front Row

제품 구성
MacBook
Apple Remote
60W MagSafe 전원 어댑터, AC 플러그 및 전원 코드
리튬 폴리머 배터리
설치/복원 DVD
인쇄물 및 전자 문서
구분
1.83GHz MacBook (MA254KH/A)
2GHz MacBook (MA255KH/A)
2GHz MacBook (MA472KH/A)
색상

화이트

화이트
블랙
프로세서
1.83GHz Intel Core Duo
2GHz Intel Core Duo
2GHz Intel Core Duo
L2 캐시 2MB
시스템 버스 667MHz
메모리512MB의 667MHz DDR2 SDRAM (PC2-5300), SO-DIMM 슬롯 2개
하드 드라이브60GB 5400rpm Serial ATA260GB 5400rpm Serial ATA280GB 5400rpm Serial ATA
광학 드라이브 슬롯 로딩 콤보 드라이브 (DVD-ROM/CD-RW)슬롯 로딩 SuperDrive (DVD?RW/CD-RW)슬롯 로딩 SuperDrive (DVD?RW/CD-RW)
그래픽Intel GMA 950 그래픽 프로세서 (64MB의 DDR2 SDRAM을 메인 메모리와
공유1)
비디오 카메라iSight 내장
디스플레이13.3인치 (대각선) 글로시 TFT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 1280x800 해상도
포트FireWire 400 포트(8와트) 1개, USB 2.0 포트 (최대 480Mbps) 2개, DVI, VGA, S-비디오, 컴포지트 비디오 출력을 지원하는 Mini-DVI 포트(어댑터 필요,
별매품)4
오디오스테레오 스피커 내장, 광학 디지털 오디오 입력/오디오 라인인, 광학 디지털 오디오 출력/헤드폰 출력
네트워크10/100/1000BASE-T (기가비트) 내장
무선54Mbps AirPort Extreme Wi-Fi (802.11g) 내장 3, Bluetooth 2.0+EDR(Enhanced Data Rate) 모듈 내장.
제한 보증 및
서비스
MacBook 구입 시 90일간의 무상 전화 지원 및 1년 제한 보증이 제공됩니다. AppleCare Protection Plan을 구입하면 서비스 및 지원을 구입일로부터 3년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AppleCare Protection Plan만이 Apple 기술 전문가의 전화 지원을 제공하며 수리 시 Apple 공인 기술자가 Apple 순정 부품을 사용하는 혜택을 제공하여 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Apple 지원을 참고하십시오.
너무 비싸서 못 샀던 꿈에 그리던 MAC가.. 이젠 119만원짜리도 나왔다. 아... 노트북 팔아버릴까...덜덜덜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6.07.17 12:29



예전에 몰래카메라 시절에 애기로 봤던 것 같은데.. 이렇게 커버렸다.

별로 그렇게 느낀적 없었는데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느낀다.

아... 아이는 금방 크는건가. 하긴 나도 금방 자랐지.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6.07.09 14:37

묘한 중독성이 있네...
낚을때 써봐 ㅋㅋ
Html로 붙여넣기^^: <embed SRC='http://kr.img.dc.yahoo.com/b13/data/cast/dc_loituma.swf' autostart=true showstatusbar=1></embed>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6.07.04 10:29


2006. 6. 10. 04:00 (GMT +9) Swiss vs Germany

Swiss  1 : 0  Republic of Korea

Swiss  2 : 0 Republic of Korea

Game Set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6.06.24 22:33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6.06.21 14:11
한 캐나다인이 한국&중국&일본에 살면서 느꼈던 점들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렸던 글.

읽으면서 과연 일본과 중국의 민족성이 그럴까? 하는 의구심과 함께 이해하는 기회가 된 것 같다.

혹시라도 일본과 중국을 안다면 검증해주었으면 싶다.


한국 & 한국인들

# 사람들의 도덕적 가치관이나 인성이 그나마 세나라에서 가장 바로선 나라의 사람들
  (처음에는 못느껴지지만 사람들의 본성이 참 착한거 같다)

# 질서를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

# 냄비근성이 강한 사람들

# 거짓말을 거의 하지 않는 민족.

# 20대 여자들이 옷에 관심이 많고 옷을 잘입어야 한다고 느껴지게 하는 사람들.

# 모든 집에서 인터넷이 보편화 된 나라.

# 처음 만나면 상당히 인색하고 쪼잔한 나라의 사람들.

# 하지만 조금만 정이 붙어 버리면 엄청나게 정이 많고 세계 최고로 남에게 잘해주는 민족.

# 사람들의 진짜 본성이 가식적이지 않았던 민족.

# 남의 능력이나 외모에 대해서 겉으로는 칭찬하고 동경하지만
   약간은 질투심이 강해 보이는 민족의 사람들.

# 매운 것을 정말 좋아하는 민족.

# 남에게는 약간 피해를 줘도 미안해하는 사람이 조금은 있었던 민족.

# 중국보다는 덜 하지만 정품 음반 CD를 사지 않는 사람들이 요즘은 많다.

# 최첨단 기기를 앉고 사는 사람들.TV.mp3.핸드폰 기타등등 최고의 기술

# 삼성은 정말 최고의 기업이다. 우리 캐나다에는 이런 기업이 없는데..

# 한국 Mp3는 이쪽(캐나다.미국쪽을 의미하는 듯) mp3 보다 훨씬 기능들이 다양했다.

# 남자들의 권위가 약간은 높아 보이는 민족.

# 하지만 여자들의 권위 또한 상당히 높아 보이는 민족...
  여자들이 상당히 화를 잘내고 질투심이 강한 여자들이 몇몇 있어 보인다.

# 사람들이 알고 보면 참 착하고 유머감각도 있는 민족. 나중에 알고 보면 다들 순둥이(순진하다).

# 음악 공개 방송에 몇몇 풍선들이 즐비했다. 한 가수의 팬으로서 그 가수만 응원하는거 같았다.
  저렇게 편 가르기가 심하다니...

# 사람들이 참 시위를 잘한다. 정부에게 요구를 당당하게 할줄 아는거 같다.

# 평소에는 잘 단합이 서로 안되는거 같다. 하지만 냄비근성의 단합은 세계 최고인 민족.

# 나는 항상 지하철의 slow가 좋았다. the fastest around the world했던 택시나 버스는 무서워서 못타겠다.
  난 죽기 싫었다.

# 사람들의 패션 개성이 세나라에서 가장 근대화되고 뚜렷한 민족.

#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보면 이상한 듯이 처음에 쳐다봤다.

# 사람들은 나보고 다 미국사람이라고 했다. 기분 나빴다. 나는 캐나다인인데...
  그렇게 미국이 강했던가...

# KangNam(강남을 의미하는듯)에서 택시를 타기가 너무 힘들었다.
  빨리 달릴줄 밖에 모르면서 손님을 무시하는 택시기사들.

# 장애인들이 밖에서 다니면 꼭 쳐다보는 사람들...캐나다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데...

# 몇몇 사람들이 직업의식이 없었다. 은행에서 돈을 deposit 하려고 했는데
   은행직원이 10분동안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 나를 뻔히 쳐다보면서...

# 예상외로 북한과 사람들이 통일을 원하고 있지 않아 보였던 민족.

# 남에게 정말 관심이 심하게 많은 민족.
  남의 자식의 대학교를 많이 따지는듯 했다. 대학교를 왜 따지는가 한참 생각했다.
  한국에서 서울 대학교만 나오면 기업에서는 무조건 100%라더라.

# 남 욕을 뒤에서 약간은 잘하는 민족. 중국보다는 훨씬 심하고 일본 보다는 훨씬 덜하다.



일본 & 일본인들

# 모든 국민이 조용했고 그렇게 보였던 민족.

# 하지만 약간의 사이코(psycho)적인 모습이 가끔씩 확 비추어졌던 민족...
  갑자기 괴물같은 표정을 지으면서 화를 낼때나 돈에 대한 강한 집착을 드러낼때...

# 100명중 95명의 엄청난 여자들이 뒤에서 담배를 폈던 민족...
  하지만 그 95명중 85명 정도의 여자는 절대 담배는 손도 안댄다고 했던 민족.

# 사람들이 자기 나라의 언어를 쓰면서 인사를 하는 민족.

# 세계 최고의 서비스업을 향해 타고난 듯한 여성들이 있는 민족.

# '돈만 있으면 최고다'라고 박힌듯한 국민성을 가진 민족.

# 처음에 정말 친절해서 눈물이 났다. 그 깎듯한 말투. 정갈한 서비스.

# 많은 시설들이 근대화 되어 있었다. 무슨 시설을 이용할때마다 전부 편했다.

# 외국인들이 겉으로 살기에 가장 편한 나라. 나라에서 지원이 많아 보였던 민족.

# 거리에 여자들이 전부 미니스커트 같은 치마를 입고 다녔다.

# 심각한 여자들의 구찌 중독.

# 모든 여자들이 순진하고 약간은 바보스럽게 남자에게 기대는듯한 모습이였다

# 낮에는 은행업을 밤에는 술집 업무를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일본 여성들의 모습.

# 남에게 피해를 절대 주려고 하지 않는 듯한 민족. 남에게 대놓고 피해주는 중국.
  조금은 나은 한국에 비하면 아주 남에 대한 배려심이 좋다 못해 신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들 같았다.

# 사람들이 미안하다.할때 마다 진심으로 들리지 않았던 민족.

# 거의 모든 사람들이 겉과 속이 다른 가식적인 국민성을 타고난 민족.

# 사람들이 무슨 불편함이 있으면 절대 나라에 당당하게 주장할줄 모르는 민족

# 도쿄 주위의 회사 시설.회사 건물.회사 내부는 세계 최고의 시설.경관...
  그에 비해 약간은 평범하고 초라해 보이는 일본 주택들의 모습.

# 몇몇 남자들은 회사를 가족보다 중요하게 여겼다.

# 10명중 9명이 서비스업 종사 여성들이 온순하고 대단한 서비스 정신을 타고난 여성들이였다면
   나머지 한명은 악독하고 대놓고 인상을 쓰는 여직원이었다.

# 여자의 가슴이 적나라하게 나와도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는 방송국들.

# 여자들이 하나같이 자신은 순수하고 섹. .스(se.x)와는 거리가 멀다고 떠벌린다.

# 멋진 정장과 모범생같은 안경을 끼면서 공부하거나 직장을 다녀도 속옷은 망사에 T팬티를 즐겨입는...
  한마디로 속을 알수 없고 추측할수 없는 여자들이 많은 나라

# 뭔가 틀에 박힌걸 좋아하는 사람들...
  컴퓨터가 있어도 일을 할때 저장시키지 않는 사람들이 간혹 있어서 난감했다...

# 평소 행동은 정말 반듯하고 잘 지키지만 불의를 보면 정말 잘 너무나 잘 참는 일본 남자들...
  하나같이 알고 보면 속좁고 비열한 남자들이 많았다.

# 자기나라 국기가 단순하다고 욕하는 민족.

# 좁아터진 집(제일 심한 집...13평 정도 house에)에 5명이 살았던 집 등
   나라는 잘 살지만 국민이 너무나 불쌍하게 사는 민족.

# 정품 CD.정품 영화.정품 게임.정품 만화 등 뭔가 정품을 꼭 소유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
  사람들이 하나를 사면 꼭 유행에 따라져 사야만 하는 민족.

# 남자 여자 불문하고 남에 대한 보이지 않는 질투는 세계 최고.

# 내가 일본어를 정말 못했었다. 당연했다. 카타카나를 잘 쓰지 못해 허덕이며
   회화를 했던 나에게 그들은 모두 엄청난 칭찬을 했다...
  Sgoi Sgoi를 연발하며 나에게 칭찬하는 척을 했다.
  속으로는 나를 못한다며 비웃었겠지...
  그리고 4년 동안 일본생활이 끝날 무렵 나의 일본어는 경지에 도달했고
  praise는 전혀 없을 뿐더러 못알아 듣는다며 나무라는 일본 여직원도 있었다.

# 여자들의 지옥 일본...남자들의 천국 일본...여자들이 불쌍한 민족.

# 샤프.음식.가전제품.몇몇 편한 용품들은 세계최고의 품질을 가졌다.

# 스시(초밥을 의미)를 먹을때 마다 항상 눈물을 흘렸다.
  너무 맛있어서 한번 눈물 흘렸고 양이 너무 적어서 그리고 마지막은 계산할때 눈물을 흘렸다.

# 물가가 참 비싼 나라 일본...하지만 뭔가의 quantity(양을 의미)는 너무나 작았다.
  Quality는 세계 최고였던 나라

# 법을 정말 어기지 않고 잘 지키는 사람들.사람들이 절대 풀어질줄 모른다.로보트 같다.무섭다.

# 예쁜 여자들이 보이지 않는 질투를 받고 예쁘다며 칭찬을 못듣는 사람들의 특이한 성격...
  못생긴 여자들 보고 귀엽다를 연발하는 일본 여자들.

# 정말 순진하고 착해 보이고 틀어 보이지 않았던 일본 남자들...
  자신에게 득이 안되거나 돈에 관련해서 조금이라도 실수를 해버리면
  괴물 같은 얼굴과 사이코스러움(psychotic)...즉 본성이 다가왔다. 무서운 국민성을 가진 민족.

# 남을 욕하는 정도는 세계 최고...아주 무섭다.
  앞에서는 그렇게 아양을 떨더니.한국.중국.일본 3개국중 최고...
  남자는 잘 모르겠으나 여자는 이쁘고 똑똑하고 남자들에게서 인기가 많으면 욕을 먹는 정도가 더 심했다.
   행동이 이상하거나 남에게 폐를 끼쳐서 남 욕을 해댔던 한국 민족과는 달리 참 국민성이 특이했던 민족.

#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정이 많아 친해지기가 쉬웠던 한국인들과는 달리
   일본인들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멀어지고
   나중에는 사요나라(안녕히가세요)라는 말을 듣기가 힘들었다.

# 돈에 대한 엄청날 정도로 의무감을 가지고 있는 민족.돈에 대한 의식이 상당히 강박적이였던 민족.
  모든 상품.모든 부분 부분마다 돈으로 치장된 가격표는 나를 얼떨떨하게 만들었게 만든 나라.

# 드라마가 11부가 전부였던 나라...그리고 참 드라마가 재밌다...
  일본어를 처음에 못알아 들어서 망설였지만 일본의 문화를 많이 알수 있었고 소재가 참 특이했다.
   Kimura는 정말 퍼펙트맨(perfect man)이였다.



중국 & 중국인들

# 처음에 정말 서로 힘들어하는 민족...친해지기 진짜 힘들다.

# 처음에 누굴 만나면 서로 인상을 쓰고 있다.
  처음에 서로 환하게 인형처럼 미소짓고 있는 일본인들과는 360도 다른 민족.

# 친구들 조차도 서로 화를 밥먹듯이 인상을 써가면서 내는 민족.
  하지만 1분 후면 다시 웃으면서 떠들고 놀고 있는 민족...참 특이한 민족.

# 직원들에게 대놓고 인상써 대는 민족...정말 처음 보는 사람에게 냉대하는 중국인들.

# 화내는게 습관이 되버린 민족...하지만 그렇게 서로 화를 내도 별로 아무렇지 않다는듯
   넘겨버리는 배짱 좋고 아주 속이 넓다 못해 호수 같은 민족.

# 한국인들처럼은 아니지만 지내면 지낼수록 정말 정이 많은 민족.

# 돈에 대한 개념이 정말 철저한 민족.내가 중국에 3년 살았지만 돈을 갚지 않아서
   친했던 친구를 죽였다는 뉴스를 자주 접했다...정말 특이한 민족.

# 일정한 돈을 챙기려고 별의별 발악을 하는 민족.

# 정품은 절대 팔리지 않는다. 정품에 대한 국민인식...일본>한국>중국....
  정품이 멸시받고 아예 조직을 만들어 유통하여 돈을 챙기는 민족...
  그래도 나라에서는 별감시가 없는듯한 민족...해결책을 만들지 않고 참 편하게 사는 민족.

# 직업정신이 절대 없는 민족...공항에서 영어를 유창하게 할줄 아는 사람 만나보지 못했다.
  그래도 그 넓은 속으로 화내도 1분후에 호탕하게 넘겨버리는 민족.

# 중국인들은 서비스업이라면 정말 죽기보다도 싫어할 것이다.
  서비스업을 위해 태어난 일본인들과...그 중간에 있는 한국인들과는 정반대.

#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정말 즐겁고 호탕하고 기가 쎈 중국 사람들.

# 알고 보면 성격이 참 순진하면서 성격이 참 멋지다고 설명될수 있는 민족.

# 내 친구가 매일 화를 냈다. 화내는건 중국인들의 습관이지만 참 즐겁고 불의를 보면 참을줄 몰랐다.
  불의를 보면 꾹 참고 자신의 이익과 거리가 멀면 버려버리는 비열한 일본과 비교해보면.

# 베이징 사람들은 참 성격이 자기 마음대로였다.무슨 직업을 가졌어도 참 자신이 잘났다.
  하지만 상하이 사람들은 그 반대였다.

# 사람이 워낙 많이 살아서 그런거 같다.사람들이 인류 존엄성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해 보인다.

# 사람들이 절대 질서를 지키지 않는다.질서의식:일본>한국>중국.

# 남한테 정말 대놓고 폐를 끼친다.물론 화를 내지만 1분후에 당사자간 대화를 하면 웃을수 있을것이다.
  그만큼 배짱이 큰 중국인들.큰 대륙 탓일까....알고보면 속좁고 비열한 사람들이 거의 없다.
  한국인은 이런면에서도 약간 비슷했다.
  하지만 일본인들은 설명조차 하기도 싫다.못된 민족이었다.일본은...

# 한국과 더불어 사람들이 알고보면 가식적이지 않았던 민족.
  오히려 사람들의 호탕한 성격은 우리를 닮았다.

# 일본과는 달리 TV에서 야한 것을 접할수 없었다. 이것도 일본>한국>중국이다.

# 중국 영화의 액션은 헐리우드를 뛰어넘는다.
  이연걸.Jackie의 액션은 내가 영화관에서 춤을 추게 만들었다.

# 못사는 사람과 잘사는 사람이 너무나 확연히 차이가 났던 민족.

# 거지가 벌거벗고 다니고 그 사이로 번쩍번쩍한 차가 지나다니고
  다이아몬드를 걸치고 다니는 몇몇 풍경들을 자유롭게 볼수있는 나라.

# 일본과 중국과는 달리 관광객들을 위한 사고가 절대 되어있지 않은 나라.
  서비스업이라면 정말 중국인과 등을 댄 것일까...화장실을 어떻게 쓰라는 말인가.
  이것도 일본>한국>>>>>중국

# 만리장성은 정말 인상깊었다.

# 베이징 대학.칭화 대학이라는 곳에 다니는 학생들은 다가가기 힘든 사람들이었다.
  세계최고의 인재들이 모인거 같다. 한국의 서울대 학생.일본의 도쿄대생이 공부하는건
  이사람들이 공부하는 것에 비하면 새발의 피. 로보트 같은 뇌를 가진 대학생들.
  모든것을 버리고 공부하는 학생들.

# 나라에 대한 충정이 참 대단한 민족...하지만 돈이 우선이긴 하다.
  돈을 벌어서 가난해지지 말자고 정말 많이 열심인 민족.

# 모든 개인이 가난해지지 말고 풍족한 삶을 바래서 하면 안될 행동까지 해버리는 민족.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6.06.17 00:20



하하하... 오랜만에 웃었다 ^^;
by Sungjo Park Joe & Soohy 2006.06.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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