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이 심해서 학과 끝나자마자 쓰러져서 그대로 자버렸다.
저녁 늦게서야 일어나긴 했는데
밤되니까 또 졸리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건지.....
중국어 숙제를 끝내고, 영화의 이해 리포트를 끝내니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버렸다.
아무쪼록 건강히 계절학기 마쳐야 할텐데 걱정이다.
룸메이트 자고있다. 미안해서라도 불끄고 얼렁 자야겠다.
좋은 하루를 기약하며......

아 참. 그리고 친구 종오가 드디여 홈페이지를 업데이트 했다.
근데 내용일 참 아이러니하다.
특히, 내용중에 SJ가 누굴지 궁금하기도 하고...
(짐작가는 사람이 있긴 헌데....)

하여간 좋은 홈페이지 만들기를 바란다. 종오!
by Joe & Soohy 2006. 1. 9.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