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에 못 이겨 토익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자료도 받고, 토마토 책을 보다가, 인터넷 주소가 있어서 보니 이게 왠걸... 자료를 받은 의미가 사라지더라는....
일단 mp3 받아다가 굽기 시작했다.
영어라면... 중학교때부터 치를 떨었건만... 결국 부딫힐 날이 올 줄 알았다.
누구 영어 가르쳐 줄 사람 없나...ㅡㅜ
해야 될 것이라면 즐겁게 하라지만 엄두가 안난다.
밤 바람이나 쐬고싶다.
by Joe & Soohy 2005. 12. 15.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