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모의 SSAT를 봤어요.
학생들이 참 많더군요. 한 200명정도 되려나?
문제가... 참... 수능 같은 기분도 들고, 아이큐 테스트 같기도 하고...
아무튼 공간지각력하고, 추론능력 파트 빼고는 시간이 다 모자르네요.
언어영역 60%쯤 푸니까 시간 다됬다고 하는데.. 그 황당함.
아무튼 결과는 후에 나온다니까 기다려 봐야 겠네요.
거의 3시간동안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삼성에서는 천재를 원하나 봅니다.

주말에 퍼즐 맞추기에 질리신 분들은 한 번 시험보세요. 한 주가 즐거울겁니다.
by Joe & Soohy 2006. 3. 24.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