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모아 뒀던 돈으로 전자사전을 샀다.
승재의 도움으로 적당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다.
mp3, 동영상, 팬터치 이런 기능들은 내가 호기심이 많기에 공부에 집중하기 힘들것 같아서 없는것으로 샀다.
자판도 잘 눌러지고 아직까지는 만족스럽다.
영어가 잘 된 사전이라고하니, 공부에 더 정진해야겠다.
이번학기 교재들만봐도... 두려움이 느껴진다.
영어의...압.박.
by Joe & Soohy 2006. 2. 22.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