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증이 나서 쓰러지는 줄 알았다.
15초간 속의 울렁거림과,
균형감의 상실과,
멍멍한게....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았다.

규칙적으로 생활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일까.....
아무튼, 좀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다.
젊은 나이에 몸 가지고 걱정하고 있으면 쓰겠나....
by Joe & Soohy 2006. 1. 15.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