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몰래카메라 시절에 애기로 봤던 것 같은데.. 이렇게 커버렸다.

별로 그렇게 느낀적 없었는데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느낀다.

아... 아이는 금방 크는건가. 하긴 나도 금방 자랐지.
by Joe & Soohy 2006. 7. 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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