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무소/일기

아카라카로 물든 학교

Joe & Soohy 2006. 5. 25. 19:00
여기저기서 울리는 뜨거운 함성.
수 많은 군중이 몰려드는 그 모습.

학교에서 아카라카가 열렸다.

아이비, 김장훈, 고음불가, 또 누구더라...
하여간 온다고는 했지만, 그런거 즐길 나이는 아닌가보다.

저학년때는 보러가면 재미있을지 몰라도, 고학년되면 생활하기도 바쁜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