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호텔


중국의 메리어트 호텔. 이곳에서 저녁을 먹는다.
오늘은 별 일정없이 저녁을 기다리며 숙면을 취한터라...
무척 배가 고팠다.
발렌타인데이라... 예약까지 해 놓았기에 그 기대는 컸다.

랍스타


이걸 먹기위해 여기 왔다는거 아니겠는가!!!
그러나 너무 작아서 기별도 안갔다.
다행이 뷔페식이라.. 그 외에도 여러가지를 먹었다.
하지만 랍스타의 아쉬움이 남는것은 무엇 때문일까..
by Joe & Soohy 2006. 2. 14.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