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점


한국음료


요리


한국음식을 너무 못먹은지라 한식을 먹으로 갔다.
김치찌개에 김치하고 두부밖에 안들었지만 그걸로도 부족함이 없었다.
한국사람이란 그럴 수 밖에 없나보다.

백화점


화장실에 옷이


중국 백화점에 들렸다. 우리나라보다 규모도 작지만, 필요한 것은 다 있는 듯 보인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화장실에 쇼윈도가 있다는 정도일까?

쩡한맛(?)


코카콜라 2.5L - 아쉽게도 코크포인트는 없구나..


다양한...햄


쵸코파이


젤리음료


한국 사람이라면 빠질 수 없는 것! 그렇다 김치! 그런데 우리나라 김치는 어디가고 북한김치가 보인다. 대체 '쩡한맛'이 무슨 맛일까 싶지만....
코카콜라 2.5L도 판다. 저걸 언제 다 먹는가 싶지만 사가는 사람이 꽤 있는것 같다.
햄도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었다. 아마도, 지역별로 다양한 제조 방법이 있는 것인가 싶다. 물론 해외산 햄도 있겠지?
초코파이... 중국인이 사먹기엔 부담스런 가격이다. 그래도 맛으로 그 인기를 떨치고 있다. 우리나라보다는 좀 작지만, 가격은 비슷하다.
씨씨라는 저 젤리음료는 이번 중국 체류기간동안 가장 많이 먹은 음료수이다. 애들 먹는거라고 하는데 맛있는데 애고 어른이고 차이 있을까... 그냥 열심히 먹었다. 결국 배는 점점 불러왔지만...
by Joe & Soohy 2006. 2. 12.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