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북해공원으로
북해공원으로 들어갔다. 경산공원보다 비싼가격(경산 2元, 북해 5元)에 의아해 한 것도 잠시... 이건 규모가 너무 큰 공원이였다.
단성
물글씨
단성과 이것 저곳을 둘러보다가 여기서도 물 글씨 쓰는 아저씨를 만났다.
물 글씨는 이곳에서 취미생활의 일종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정심재
아직도 어디였는지 정확히 명칭을 모르겠다. 정심재 이곳이 맞는지 모르겠다.
발을 들여놨을때 전혀 다른 세상을 온 것 같았다.
아름답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더 신기하다.
구룡벽
구룡벽 소개
중국에 있는 진짜 구룡벽이란다.
벽에는 황룡, 청룡등 많은 용이 보인다.
가운데가 황룡으로 가장 인기가 많다.
이 곳에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특히 많이 보였는데, 렌즈의 크기로만 보면 전문가들이 분명했다.
돼지들
중국의 인간문화재(?)였던 사람의 그림을 파는 가게가 있어서 들렸는데 돼지 3형제가 나란히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름대로 귀여워서 찍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