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를 개진하고, 이를 실용화 해보는게 내 꿈이라면...
지금의 내 모습이 어쩌면 정답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세상을 편리하게 해 줄 무언가를 주기위해,
내 열정을 바치고 싶건만...
몸이 고되고, 정신이 없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사람이 불행해지는건 꿈을 잃었을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