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고를 접하였습니다.
군대 있을때 후임이였던 '김경남' 후임의 아버님이 갑작스럽게 운명하셨다고 합니다.
좋은 곳 가셨을꺼라 확신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Joe & Soohy 2010. 5. 14.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