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비가 온다지...

세차하러 갔으면 조금은 억울했을지도 모르겠다.

시간이 벌써 11시 45분인데... 자야지.

내일 회식도 준비해야하고... 어디 맛집 없나.

프로젝트가 점점 끝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떠나시는 컨설턴트 분들이 늘어만 간다.

아쉬움도 커져가고.....

나만 그런가?... 아님 다들 그런가..

by Joe & Soohy 2007. 9. 2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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