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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기대하고 있는 영화 중의 하나다.
가장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이 나온다는 것도... (다른 한 명은, 강철중에 나온다)

일단 서부극 같은 분위기도 참신하고, 깐느에서도 호평을 받았다고 하니...
영화가 2부작이라는데 정확하는 모르겠다.
나름 스케일도 있어보이고...
7월 중순에 개봉이니, 내 생일 맞춰서 보면 될 것도 같다.
예고편은 아래 참조~~




7월 19일 강변 CGV에서 영화를 보고왔다.
사실 끝부분에서 잘가던 스토리의 흐름이 막혀버리는 감이 있지만...
흥행성에서는 나쁘지 않아 보인다.

평점 : ★★★★★
by Joe & Soohy 2008. 7. 1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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