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내가 좋아하는 회사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애플(Apple)이고, 또하나는 구글(Google)이다.

두 회사의 공통점은 창의성을 중시한다는 것.
그리고, 사람들이 전혀 생각지 못한것을 창조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던져준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회사들이 멋지게 일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무튼, 요즘 아웃룩에 대한 데미지가 발생하여 이걸 웹으로 어떻게 관리할 수 없을 까 하던차에 구글메일에서 5개의 계정에 대한 관리가 가능한 것을 확인하고 쓰기 시작했는데... 아트(Art)다.
거기다 문서관리와 캘린터까지 쓰면 효율성이 굉장히 높은 것 같다.
혹시 구글 채팅 하실분 어디 없나요? ^^
by Joe & Soohy 2008. 9. 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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