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잔 덕에, 6회부터 보게 되었습니다.
점수차가 너무 크게 나서 일어나자마자 놀랬네요.

곧 마지막 경기가 다가옵니다.
대표팀 선수들. 최선을 다해주세요.
by Joe & Soohy 2009. 3. 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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