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뒤에는 회사가 이사를 가기에
사진속의 옥상 모습을 볼 수 없다.

아침에 워크그룹분들과 함께 커피를 마시며
소소한 일상과 업무를 공유하는 시간..

사수님과 바람쐬며 함께한 기억들이 추억이 될 듯 싶다.

하늘이 맑았던 날,
추억을 기념하며 사진 한 장 남겨본다.
by Joe & Soohy 2013. 10. 9. 18:07










by Joe & Soohy 2012. 8. 26. 19:12







by Joe & Soohy 2012. 8. 25. 23:01








by Joe & Soohy 2012. 7. 16. 23:29














by Joe & Soohy 2012. 7. 8. 20:13



by Joe & Soohy 2012. 7. 7. 00:12




by Joe & Soohy 2012. 7. 7. 00:10





15기 CoP가 끝나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본부장님, 팀장님, 14기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않는 14기의 CoP는 어느새 추억이 되었음을 새삼스래 느껴봅니다.

힘내세요. 15기 여러분~!

by Joe & Soohy 2012. 7. 5. 23:36





by Joe & Soohy 2012. 7. 3. 00:34


어디가셨어요. 카차장님...

부장님이 찾고 계세요...ㅠㅠ
by Joe & Soohy 2011. 4. 21. 12:42

by Joe & Soohy 2010. 11. 22. 21:32

멋집니다!
by Joe & Soohy 2010. 10. 13. 17:57

드디어 근 한 달여를 기다려 KLM 네임택이 도착했네요.
사실.. 너무 오래걸려서 깜빡 잊고 있었는데 말이죠 ^^
by Joe & Soohy 2010. 10. 4. 16:49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배경화면이다.
윈도우 XP 배경이랑 비슷하지만 그보다는 더 광할한 느낌.
by Joe & Soohy 2010. 9. 24. 23:03

by Joe & Soohy 2010. 9. 7. 16:28

잘 산다고 합니다.

블로그에 사진 올렸더니 매우 고마워하네요.
그래서 친구인가 봅니다.


by Joe & Soohy 2010. 6. 7. 15:52

by Joe & Soohy 2010. 4. 17. 01:06

iPhone 3GS + TiltShift

이대 근처의 중국집 '시마타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깐풍기가 맛있더라고요 ^^
by Joe & Soohy 2009. 12. 10. 16:55

by Joe & Soohy 2009. 11. 10. 23:57
by Joe & Soohy 2009. 11. 10. 23:53

광릉수목원 사진

2009. 10. 18. 22:3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광릉수목원 사진 준비중......
by Joe & Soohy 2009. 10. 18. 18:48






....응?

가족들과 함께 출사중인 분들도 계시고...



애정행각에 열중인 사람도 있고...






비싸다...






by Joe & Soohy 2009. 8. 23. 14:56
시간은 좀 지났지만 13인치 맥북프로의 개봉기를 써볼까한다.
이 모델은 Mid, 2009 모델로써 유니바디 맥북이 맥북프로로 승격된 첫번째 13인치 맥북프로가 되겠다.

간략하게 스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왼쪽모델)


시피유와 하드, 램의 차이를 매우기 위해서 30~40만원의 거금을 투자할 필요는 없는 듯 싶고.. 하드는 320기가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램은 10만원 정도면 구매해서 교체할 수 있기 때문에 왼쪽 모델을 선택했다.

배송에는 약 일주일 정도가 소요되었다.
전자파 인증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오래 걸린 측면이 있다.

맥북프로는 중국에서 수입되는 품목이기 때문에 항공 운송중에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2중 박스로 포장이 되어있다.


요런 식으로 포장이 되어있다.

메인 박스에는 매장에서 직접 구매하는 사람이 좀 더 편히 운반할 수 있도록 손잡이가 붙어있다. 이 부분은 예전 맥북 라인업도 동일하다. 다만 흰둥이 맥북에 비해서는 상자의 부피가 많이 줄었다고 볼 수 있다.

상자 한쪽 귀퉁이에는 이 제품의 대략적인 사항이 기술되어 있다.

박스를 열은 상태이다. 좌측엔 맥북이 비닐에 쌓여 있으며, 우측에는 어뎁터 연결용 긴 선과 짧은 커넥터가 들어있다. 하단에 동그랗게 구멍이 뚫린 이유는 상자를 쉽게 꺼내기 위함이다. 구멍에 손가락을 걸지 않고 빼내기는 살짝 어렵다.

역시 애플의 간지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상재를 개봉한 모습이다.

맥북프로를 드러내면 아래쪽에는 메인 어댑터와 시디와 메뉴얼이 든 검은 봉투가 나온다.

왼쪽에는 설명서이고 오른쪽은 시디가 들어있다.

유니바디를 처음 만져본 소감은 정교하다는 것이다.
다만 큰 충격을 받으면 찌그러진다는 말이 있어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은 든다.
화이트와는 또다른 느낌을 준다.

심플하다. 키패드가 검은 색이라 변색을 방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두웅... 전원이 들어갔다.

언제나 그렇듯이 처음 맥을 사면 운영체제 언어선택 및 등록화면이 나온다.

"쓰지마!"란 의미의 "X"가 아니다..=_=;

중간에 '환영합니다'라는 글자도 지나가고...

흰둥이 맥북에 없는 기능중에 하나인 키보드 백라이트이다.
어둠속에서도 키가 잘 보이기 때문에 원할한 작업이 가능하다.

불의 밝기도 단축키를 통해서 조절이 가능하다.
그리고 LCD도 주변 밝기에 따라 밝기가 자동으로 조정된다.
밝은곳에서는 밝게, 어두운 곳에서는 어둡게 조정되어 시력을 보호해준다.

조금 근접해서 찍은 사진...

펌웨어 업그래이드를 하는 장면이다. 아마도 SATA하드의 전송속도 부분과 관련된 패치가 아닌가 싶다.

특히 흰둥이에 비해 내장 그래픽의 업그레이드는 만족할만하다.
하지만 메인메모리 공유이기 때문에 램을 업그레이드 시키지 않는 한 부족하다고 느껴지는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by Joe & Soohy 2009. 7. 12. 15:40

by Joe & Soohy 2009. 6. 13. 22:34


고생의 작품 달마시안..
테스트에 돌입했다.

기판의 어느 부분에 충격을 받으면 컴퓨터가 멎어버린다.
반대로 말하면.. 가만히 놓고 쓰면 별일이 없다는 것이다.

Anyway, 별다른 큰 문제가 없다면 지인분께 양도가 가능할 듯.
테스트는 계속된다 주욱~~




by Joe & Soohy 2009. 5. 26. 00:14

종윤아 세상은 열심히 살아갈수록, 그 의미를 우리에게 보여줄거야.
힘내자.
by Joe & Soohy 2009. 4. 23. 22:56
간단하게나마 초점 테스트를 해봤다.
그럭저럭 잘 맞는듯 싶다.
승재... 저렴한 가격에 득탬하다니... 완전 부럽...

앞 커피잔의 탐엔 탐스 로고에 포커스를 맞춤.

뒤의 컵 받침의 영어글자에 초점을 맞춤.

Anyway 축하한다.
이게 다 네 복이 아닐까 싶다.

혹시 나중에 필요(?)할까 염려되어 거래 게시물 하나 업로드하마.

수고해~
by Joe & Soohy 2009. 4. 20. 15:54

승재의 첫 DSLR이 될 가능성이 높은 올림푸스의 E420모델. 그리고 펜케잌 렌즈로 불리우는 25mm 렌즈이다.
이녀석은 워낙 작은 바디에 얇은 렌즈로 인해, 똑딱이 같은 크기의 디카로 주로 여자분들이 많이 애용한다.
렌즈군이 많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스냅용으로는 이런 무게에 이만한 성능은 없을 것 같다.

간단한 제원을 보면 다음과 같다.


네이버 뉴비(http://blog.naver.com/aubeee)님의 블로그에서 샘플 사진을 몇 장 가져왔다.
(문제가 있으면 자삭하겠습니다. ㅍ_ㅍ;)


대체적으로 색감은 어느정도 나오는 것 같은데, 노이즈의 억제력은 지금봐서는 원하는 만큼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렌즈가 나름 밝은 편이라, 전체적으로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다.



승재야 어찌될지는 모르겠다만! 미리 축하한당~


아 참고로, 김하늘씨가 쓰셔서 유명했져다고 하더라공...

by Joe & Soohy 2009. 4. 19. 21:39
우리 친구 형석이의 생일이였습니다.
사진기를 들고 나갔는데, 아쉽게도 버거킹에서 잠깐 점심 먹을때 사진밖에 없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KHHC 맴버의 한 사람인 승재도 참석하였습니다.

군대 간다고 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나서 어였한 공군장교가 되어 돌아온 친구가 자랑스럽네요.
사병의 포스 (왼쪽)와 장교의 포스 (오른쪽).
뭔가 장교의 포스가 더 여유있지 않습니까?

저 계단위로 종오가 나타났으면 했건만...
연락도 없이 친구의 생일에 나타나지 않은 녀석.
못오면 못온다 말이라도 할 것이지... 생일인 사람 섭섭하게...
반성해라 종오야.

사정이 있다고 이해 못해줄 사람이라도 우리들중에 있는거냐......
살짝 걱정도 되는지라, 시간되면 형석이한테 전화라도 해주길 바란다.

암튼 형석아 생일 축하하고, 우리들의 생일 선물도 잘 쓰도록 해~
by Joe & Soohy 2009. 4. 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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