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뒤에는 회사가 이사를 가기에
사진속의 옥상 모습을 볼 수 없다.

아침에 워크그룹분들과 함께 커피를 마시며
소소한 일상과 업무를 공유하는 시간..

사수님과 바람쐬며 함께한 기억들이 추억이 될 듯 싶다.

하늘이 맑았던 날,
추억을 기념하며 사진 한 장 남겨본다.
by Joe & Soohy 2013. 10. 9. 18:0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