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들 중에서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재수강의 압박이다.

시스템과 DB는 나의 영역을 넘고 있다.

최선은 다하겠지만, 재수강을 하더라도, 크게 억울하지는 않을 것 같다.

그 만큼 고되고, 알아야 할 것도 많은데,

부족한 상태로 넘겨버리고 싶지 않은게 진심이랄까...

by Joe & Soohy 2006. 6. 7.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