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를 바꿔서 내가 관심있는 것, 재미있는 논문을 쓰기로 마음먹은지 한 주,
소기의 성과가 있었고, 왜 그리 답답하게 논문이 느껴졌는지 확실하게 아는 시간이였다.

많은 조언과 향후 방향을 생각하면서
어렴풋이나마 이 논문 어떻게 끌고 가야할 지 느낌이 온다.

다행이다.
뭔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듯 싶어서..
by Joe & Soohy 2010. 10. 11. 00:01